창원시, 가족과 농구 관람하며 품앗이 활동 즐겼어요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가 대상, 첫 전체모임 시~작!

박우람 스포츠사진전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19:02]

창원시, 가족과 농구 관람하며 품앗이 활동 즐겼어요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가 대상, 첫 전체모임 시~작!

박우람 스포츠사진전문 기자 | 입력 : 2019/03/15 [19:02]

 

▲     © 박우람기자

 

[시사우리신문]박우람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오후 7시 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 29가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농구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자녀 돌봄을 나누고 있는 자녀돌봄 품앗이 회원의 건전한 가족단위 여가활동 경험 제공을 위한 전체 모임의 일환으로, 자녀와 함께 지역 농구장을 찾아 농구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저녁 진행으로 평소 품앗이 활동에 참여하기 힘들었던 아빠도 참여하여 가족 전체가 참여한 여가 경험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며 품앗이 첫 번째 전체 모임 활동을 시작했다.

 

창원시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관내 초등생이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 학습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자녀돌봄 품앗이를 운영 중이며 활동가족에게는 전체 모임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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