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8년 이상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실시

올해 845백만원 투입·9,392전 교체

양연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6:27]

제주시, 8년 이상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실시

올해 845백만원 투입·9,392전 교체

양연심 기자 | 입력 : 2019/03/14 [16:27]

[시사우리신문]제주 양연심 기자= 제주시에서는 수돗물의 누수를 방지하고 유수율을 높임은 물론 정확한 수도 사용량 검침을 통한 요금부과로 시민들로부터 불신을 해소하기 위하여 8년 이상된 노후 수도계량기를 무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올해 노후계량기 무상 교체사업은 관내 수도계량기 113,059전 중 9,392전(동지역 5,500전, 읍면지역 3,892전)을 교체하며, 사업비 845백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2018년도에도 6,632전을 교체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무상 교체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교체되는 수도계량기는 동파방지 및 역류방지 기능이 포함된 계량기로 고장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8년도 제주시내 수도계량기 파손율은 1.08%(1,231전)이며 고장율은 0.80%(899전)으로 파손 및 고장으로 인한 계량기에 대해서도 기능성 계량기로 교체 및 동파방지 보온팩 보급으로 정확한 검침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제주시에서는 매년 지속적으로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노후계량기에 대해 신속한 교체 및 기능성 계량기를 도입하여 계량기 동파 예방과 고장률을 개선하여 경제적 손실 방지는 물론 수도 검침에 대한 수용가의 신뢰와 효율을 높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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