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손석형 후보,"정의당 여영국후보가 거만하게, 함부로 판단하지 않을 것"

"진보정치 1번지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20:51]

민중당 손석형 후보,"정의당 여영국후보가 거만하게, 함부로 판단하지 않을 것"

"진보정치 1번지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3/13 [20:51]

민중당 손석형 후보는 12일 오후 2시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열고 "여영국 후보에게 바란다"며"진보정치의 초심을 잃지 마시길, 진보정치 1번지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기를 강력히 요구한다"라고 밝혔다.

 

▲ 민중당 손석형 후보,"정의당 여영국후보가 거만하게, 함부로 판단하지 않을 것" 사진=페이스북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손석형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조금 뒤 15시 정의당과 민주당 선본에서 기자회견이 예견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심히 걱정 스러워서 노동공약 발표 전 제가 미리 모두발언하겠다"고 포문을 열면서"노회찬과 손석형의 약속이 있었고 진보원탁회의의 권고안이 살아있다"며"성산구 유권자의 여론이 있고 노동자들의 진보정당에 대한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보정치 1번지의 자존심이 있다"며"정의당 여영국후보가 거만하게, 함부로 판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민주당과 단일화 제안에 불만을 표시했다.

 

손 후부는"이번 보궐선거는 진보정치 죽음과 삶이 걸린 문제이다"며"기성정당에게는 노동자 서민의 삶을 맡길 수 없다고 해서 진보정당을 만들었다"고 말하면서"노동자 서민의 희망을 만들 수 있다는 초심을 잃어서는 안 될 것이다"며"절대로 그런 건방진 결단을 안 하리라 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손 후보는 "여영국 후보에게 바란다"며"진보정치의 초심을 잃지 마시길, 진보정치 1번지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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