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뚜껑파손에 따른 파손으로 맨홀 긴급 정비 시행

9만 5216개 맨홀 중 함몰사고 개연성 높은 맨홀 합동전수조사 착수해 금년 상반기내 완료한다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25 [20:17]

부산시, 뚜껑파손에 따른 파손으로 맨홀 긴급 정비 시행

9만 5216개 맨홀 중 함몰사고 개연성 높은 맨홀 합동전수조사 착수해 금년 상반기내 완료한다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9/02/25 [20:17]
▲ 부산광역시.     ©서진혁 기자

 

부산시는 사상구 괘법동 오수맨홀 뚜껑 파손으로 차량파손 등 피해가 잇따름에 따라 정비가 시급한 맨홀에 대해 긴급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정비는 하수맨홀 뚜껑파손 등에 따른 지반침하 발생으로 인한 차량 파손을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도시정보시스템(UIS)에서 추출한 맨홀 95216개 중 함몰사고 개연성이 높은 도로상의 맨홀에 대해 자치구·, 부산환경공단 등과 합동전수조사에 착수, 금년 상반기 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수도 시설에 의한 지반침하 및 침수피해를 예방해 시민이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면서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하수맨홀 등 하수도 시설 개보수 사업의 국비지원 확대방안을 강구하는 등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하수도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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