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달, 이제 천체망원경으로 봅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19년 공개관측행사 운영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17:06]

“별과 달, 이제 천체망원경으로 봅시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2019년 공개관측행사 운영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9/02/08 [17:06]
▲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천체투영관 전경.     ©부산시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수련원 내 천문대 일원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별과 달의 움직임을 직접 체험하는 ‘2019년 공개관측행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4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달, 행성 등 천체관측 천체투영관에서 즐기는 우주과학 영상물을 통한 우주탐험의 시간 당일 관측되는 별자리 설명 천문지도자의 재미있는 생활천문학 강의로 구성된다.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당일에 참여하면 된다.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천체를 관측해보는 천체관측 활동은 운영시간 중에는 언제라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영상물 관람과 별자리 설명은 오후 720분부터 40분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천문학 강의는 오후 730분부터 20분간 총 4회 진행된다.

 

천체투영관 관람과 이용에는 비용(어린이·청소년 2000/일반 3000)이 발생하지만 다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천체투영관은 9m 반구형스크린과 최대 좌석 53석으로 광학식 장비와 디지털 장비가 결합·운영되는 최첨단 하이브리드식 천체투영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적 목적이나 관람객의 즐거움을 위해 천문 영상을 투영·상영하는 돔형식의 영상관이다.

 

특히, 광학식 장비는 2017년부터 설치·운영되고 있는 천체투영 장비로, 500만 개 이상의 별을 개별적으로 투영해 은하수·성운·성단 등을 정밀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610-3221~7)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작년 10회에 그쳤던 프로그램 운영을 올해 20회로 확대해 알차게 준비했다면서 신비한 우주 세계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공개 관측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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