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갤러리 2월 전시 최재상 신부의 「십자가의 길」
 
안기한 기자

파티마갤러리는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최재상 신부의 다섯 번째 개인전 「십자가의 길」을 전시하고 있다.

▲ 파티마갤러리 2월 전시 최재상 신부의 「십자가의 길」오프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전시에서는 예수님께서 빌라도에서 재판을 받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중요한 사건들을 엮은 ‘십자가의 길’ 14처의 내용을 도유화와 부조로 표현한 작품 42점을 만나볼 수 있다.

▲ 파티마갤러리 2월 전시 최재상 신부의 「십자가의 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파티마갤러리 2월 전시 최재상 신부의 「십자가의 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 1일 저녁 6시에는 전시 시작에 앞서 간단히 Opening 행사를 진행했다. 창원파티마병원 박정순 병원장과 전준홍 요셉 원목신부, 김지수 경남도의회의장을 비롯한 여러 내외빈이 참석해 최재상 신부의 작품설명과 전시소감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파티마갤러리 2월 전시 최재상 신부의 「십자가의 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최재상 신부는 “이번 전시 작품들은 3년 전 위암 수술 후 준비한 작품들이다. 삶과 죽음의 문턱을 넘어 내어놓는 작품인 만큼 더욱 진지하게 준비했다. 창원파티마병원 환자들에게 위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파티마갤러리 2월 전시 최재상 신부의 「십자가의 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작가노트

 
올해 사제로서 25년을 걸어왔다. 
사람마다의 길이 있고 또 사제로서 각자의 길이 있다. 
나는 사제들 가운데 또 특별한 경험을 쌓으며 걸어왔다. 
돌이켜 보면 꿈같은 기억들이다.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은 우리 역시 걸어가야 할 길이다. 
사제생활 25년을 돌아볼 기회로 전시회를 준비했다. 
이번 5번째 개인전에 내어놓는 작품들은 3년 전 위암 수술을 하고 준비한 작품들이다. 
삶과 죽음의 문턱을 넘어 내어놓는 작품이라 더 진지해질 수밖에 없었다.

 
최재상 신부 프로필

 
1994년 사제 서품 
2000년 대구 가톨릭 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2013년 진주 국립 경상 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대학원 졸업 전시 
1회 개인전(1999년) - 동양화 
2회 개인전(2002년) - 목판화 
3회 개인전(2006년) - 도예 
4회 개인전(2011년) - 도유화 <오스트리아 그라쯔 교구 초대전>

현)마산 교구 가톨릭 미술인회 담당 신부 
창원 명서동 본당 주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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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09:47]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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