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대한민국 국회의원인 민주당 민병두 의원의 공감얻기 어려운 말 말 말
 
안기한 기자

자유한국당 윤기찬 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인 민주당 민병두 의원의 공감얻기 어려운 말 말 말"이라고 비난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지체장애인과 자유한국당을 비하하고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을 호도한 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지체장애인과 자유한국당 및 그 당원, 국민에게 사죄하라. 

 

나라안보를 걱정하는 자유한국당을 ‘시대의 지진아’라고 표현하고, ‘베트남은 정은스타일, 김정은 바람’이라며, ‘개가 짖어도 평화로 가는 철마는 달려야지’라는 글을 쓴 민병두 의원은 도대체 무슨 스타일인가. 

 

대북한 안보만큼은 철두철미 확인하고 외교적 공조를 중요시하자는 자유한국당을 시대의 지진아라고 한 민병두 의원은, 북한의 핵폐기 약속을 마냥 믿고 대뜸 안보공백을 초래하는 군사적, 외교적 조치를 취하는 현 정부와 여당의 시각을 반영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어설프고 섣부르며 보여주기식 대북정책과 외교가 아닌 더디지만 안보공백이 생기지 않는 유비무환의 대북정책과 외교정책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과 자유한국당을 ‘개’로 비유하여, 마치 평화를 원하지 않는 것처럼 말하는 민병두 의원의 현실인식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성추행의혹을 의원직 사퇴의사로 모면하고 그 사퇴의사를 철회한 민병두 의원이 할 말은 아니다. 

 

민병두 의원의 표현처럼, “정당끼리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뭣이 그리 중한디, 우리의 소원은 평화잖아, 꿈에도 소원은 평화잖아, 이 정성다해서 평화잖아” 

 

민병두 의원은 북한의 완전한 핵폐기 없이도 우리의 소원인 평화가 지속될 수 있다고 보시는가.

 

민주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한국당판 머피의 법칙이 인위적으로 시도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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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5:06]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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