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창원성산구 보궐선거-1]강기윤 예비후보,"그저 시민의 뜻을 조금이라도 더 담아내기 위해 열심히 할 뿐…"
책임있는 보수우파로서 당이 새롭게 혁신하고 하나로 화합하는 데에 밀알이 되겠다.
 
안기한 기자

창원성산구 지역구는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국회의원의 사망으로 치러지는 4.3 보궐선거이다. 자유한국당은 절호의 기회로 의석수와 지역구를 되찾아야 하는 절박감과 위기감이 교차하고 있다. 집권여당도 성산구 지역구를 얻어야만 내년 총선과 함께 기반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 진보 후보들도 지역구를 지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마치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회의원이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창원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정의당에 양보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면서 지역정가는 요동치듯 술렁이고 있으며 발언 동기도, 내용도, 절차도 비민주적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집권여당이 바뀐 상황에서 야권 단일후보는 기대하기 힘든상 황에서 집권당이 또다시 선거를 포기하고 진보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지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에 본 보는 안개정국을 맞고 있는 4.3 창원 성산구 보궐선거 후보자를 만나 공통질문과 함께 현안 질의를 서면을 통해 만나봤다. 이에 첫 후보자로 성산구 마당쇠를 자청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를 만나봤다.-편집자 주-

  

▲ 강기윤 예비후보가 김장 나눔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19대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나 안타깝게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에게 낙마를 하게 됐는데 출마 후보자 중 가장 유력 당선 후보로, 지역민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으며 선거 전략은 무엇인가? 

 

▶불과 3년 전 일이었다. 물론 그 당시 정의당-민주당 후보 단일화 여파로 결과에 상심도 컸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40%란 높은 득표율로 오로지 강기윤만을 지지해 주셨던 분들이 계셨잖나? 

 

'중용(中庸)'을 보면 "군자의 도는 비유컨대 먼 곳을 가더라도 반드시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과 같고, 높은 곳을 오를 때는 반드시 낮은 곳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과 같다"라고 했다.

 

지역 민심을 조금이라도 더 담아내기 위해 정치에 처음 발을 내딛었을 때의 겸허함으로 그저 열심히 뛰고 있다. 

 

창원의 어려운 사정을 함께 극복하고, 국정의 올바른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는 제 진심을 지역 유권자 한 분 한 분에게 더 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현 촛불 정부의 적폐청산을 어떻게 바라보며 분야(경제, 외교, 안보, 교육 분야)별 정치인으로 평가한다면? 

 

▶현 정부 출범한지 만 2년이 안 됐다. 갈 길이 먼데 지금 어떤가? 이념 편향성과 정책 전문성 결여로 총체적 난국에 봉착했다. 먹고 사는 문제의 불확실성만 갈수록 커지는 이 판국에 정부가 민심을 귀담아 듣고 있는지 의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 이후, ‘정의’란 완장을 차고 정적에게 적폐 딱지를 붙이고 ‘청산’이라는 도덕적 잣대를 들어 심판해 왔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자신들은 뭐가 달랐는지 변명부터 해야 될 처지가 되지 않았나? ‘촛불의 명령’이라는 불가침의 영역을 만들어 자기들은 그 안에 숨으려 한다. 

 

경제 정책 잘못 해놓고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 질책하면 ‘최저 임금도 못 줄 정도면 장사 접으시라’고 비아냥거린다. 애초 내수 구조의 특수성을 살피지 않았던 잘못에 대한 반성이 없다. 

 

대통령 말처럼 “경제 실패 프레임이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어 그 성과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경제 정책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부터 문제 인식이 잘못됐다.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정부 권력 개입 없이 시장에서 소득이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분배가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재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와 경제가 발전하는 것이다. 지금 창원에 기업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얼마나 많은지 좀 들었으면 좋겠다. 

 

한편, 적폐 청산한다고 그렇게 외쳐왔지만 무수한 노사분규를 연간 사업계획 짜놓듯 하는 노조에게는 관대하다. 그들의 폭력을 사회 약자의 간절한 외침 정도로 덮어준다면 어느 국민이 이해할까?

 

외교안보도 걱정이다. 평양선언, 남북군사합의서는 국회 비준도 받지 않으면서 “북한은 국가가 아니다”란 해괴한 논리를 펼쳤다. 한반도에 완전한 평화가 온 것처럼 국민 여론을 호도하면서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우리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것이 우리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 이런 와중에 미국도 북한에 대해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대륙간 탄도미사일만 포기시킨다’는 얘기까지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있다.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랄 뿐이고 걱정이다.

 

▲ 봉사하는 장소는 무조건 어디든 달려가는 강기윤 예비후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故 노회찬 의원의 죽음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이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진보단일화 후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특히 여론이 민감한 시기라고 본다. 그러면 진보 진영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조직적으로 댓글 작업에 나서는 등 여론 몰이에 나설 가능성은 없겠는가? 

 

▶故 노회찬 의원의 일은 안타까운 일이었다. 이번 보궐선거도 그런 안타까운 일의 결과다. 선거가 아무리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지만 진보 진영 후보들이 설마 망자를 욕되게 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보진 않는다. 

 

또,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드루킹과의 댓글 작업 지시 등으로 특검으로부터 5년을 구형 받았고 지금 재판 중이지 않나? 드루킹과 관련한 김 지사의 일은 법원이 잘 심판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설마 또 누가 그런 꼼수를 부리겠는가? 작년 지방선거 때와 다르게 많은 창원 시민들께서 ‘이제는 알겠다’는 말씀을 참 많이 하신다. 이게 뭘 의미하겠나? 

 

평생 ‘꼼수’ 같은 거 모르고 살았다. 설령 상대방이 선거를 앞두고 조직적으로 의도를 가지고 여론 몰이에 나서더라도 나는 소신껏 정면돌파 할 것이다. 그게 강기윤 스타일이고 시민도 이젠 속지 않는다. 

 

선거에서 2등은 없다. 현재 창원 성산 보궐선거를 앞두고 가장 선두를 달리고는 계시지만 진보 후보들과 차별화된 공약을 소개한다면?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대중 인기에 영합한 포퓰리즘 정책이 아니라 진지하게 민생을 돌보는 생활 정치에 국민은 목말라 하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크게 나아지길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번 선거에 당선되면 재선 국회의원이 된다. 그만큼 더 열심히 국회에 들어가서 목소리 높이겠다.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 방향성을 꾸짖고, 잘못하는 일들에 대해서는 창원 시민의 이름으로 회초리 들겠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창원을 되살릴 방도를 반드시 마련하겠다. 

 

좀 더 시민들의 말씀을 수렴해서 경제도 살리고 제조업 도시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여러 복안을 구상하고 있다. 예를 들어, R&D센터를 만들어 스타트업 중심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담아낼 그릇으로 활용하고,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화 속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산업 분야의 기업을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좋은 일자리, 미래 비전이 보이는 일자리가 많으면 자연스럽게 훌륭한 인재들도 늘어난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손혜원 의원과 서영교 의원이 불러일으킨 최근 논란에 대해 사태의 진상을 명백히 규명하고 그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함에도 도리어 사안을 축소하거나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해 보인다. 국민적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고 보는데 국회의원 출마자로서 어떻게 받아들이나? 

 

▶손혜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란 이름을 작명했던 국회의원으로 탈당은 했어도 여전히 현 정부 여권 핵심 인물 중 하나다.

 

저는 문재인 정부 사람들이 말하는 ‘선한 의도’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사전에는 ‘투기’를 달리 해석하고 있나? 어디까지 해야 ‘투기’이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어야 ‘투기’가 아닌가? 이것이야 말로 좌파들이 그렇게 들먹거리던 ‘국민정서법’ 위반 아니겠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문재인 정부 핵심 공약인데 5년에 걸쳐 10조원씩 50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또 얼마나 수많은 ‘선한 의도’가 끼어있을지 들여다보기 전에 겁부터 난다. 

 

부동산 정책 여파로 뚝 떨어진 창원 집값의 돌파구도 안 보이고 부동산 대출 규제에 묶여 서민은 은행에서 1억 빌리기도 힘들다. 

 

그런데 돈 많은 여당 국회의원이 11억 원씩이나 부동산 담보 대출 받아서 지방 부동산 매입에 나섰다는 것 자체가 국민 정서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국민 속은 이렇게 시커멓게 타 들어가는데, ‘살고 있는 집이 아니면 파시라’고 겁주던 국토교통부 장관은 같은 식구라서 그런지 일언반구 없다. 

 

▲ 전통시장을 찾아 인사하는 강기윤 예비후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선출 됐고, 새 당 대표 선출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인적 쇄신과 보수 통합을 외쳤지만 국민들은 ‘아직 멀었다’란 시각이 팽배하다. 당 대표 후보 중 지지하는 후보가 있는가? 또, 새로운 당 대표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정치인은 좋은 정치를 해야 할 의무가 있다.좋은 정치가 무엇인가? 국민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좋은 정치의 기본이다.

 

자유한국당이 아직 국민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하고 있다면 그 또한 우리 책임이다.

 

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이 국민 마음을 얻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

 

당 대표도 그런 분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 반성할 줄 알고, 사사로움 없이 공정함을 세우고 솔선수범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아픔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하지 않으면 당의 미래도 없고 보수우파의 미래도 없다.

 

잘못한 것, 잘못된 것이 있으면 국민 앞에 떳떳하게 인정하고, 새로 집을 짓는 심정으로 당을 하나하나 혁신해 나아가는 그런 분이 당 대표가 될 것으로 믿는다. 

 

청와대 특감반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는 ‘비위 공직자의 개인 일탈’, 기재부 신재민 사무관의 폭로는 ‘뭘 잘 모르는 공무원의 헛소리’라고 정부 여권 관계자들이 말했다. 공익 제보자에 대한 보호막이 없어 보인다. 일단 구속 해놓고 수사 결과만 발표한다면 또다시 ‘내로남불’ 논란을 불러올 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바라보는가? 

 

▶진실이 무엇인지는 언젠가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다만, 이런 식의 정부와 여당의 태도가 문제다. 국민이 점점 국정 운영을 신뢰하지 못하는 포인트다. 저들도 매사 이런 식이어선 곤란하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때가 어느 때인가? 그냥 ‘아니었다, 없었다, 관계없다’고만 일관한다면 다 덮어지고 잊혀지는 그런 세상이 아니지 않나?

 

지난 지방선거까지 싹쓸이 하더니 더욱 심해졌다. 권력의 오만함은 곧 실패를 준비하는 지름길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요즘 국민의 시선이 따갑지 않은지 묻고 싶다. 

 

▲ 전통시장을 방문해 구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강기윤 예비후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원 성산구 지역은 방산업체들과 제조업이 대부분이다.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해 어떠한 정책을 펼치겠는가? 

 

▶창원은 기존 국가 산단 등 우리나라 기계공업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방위산업 분야를 육성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방위산업체를 중심으로 국방과학연구의 시험장, 기술품질 센터, 기술융합형 방산기술 복합센터 등을 유치하거나 신설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방위산업 클러스터로서 한 축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제조업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제조업은 종래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독일 등 기계 산업 선진국들은 유지 보수, 부품 교체, 유휴설비 재활용 등을 통한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따라서 제조업 핵심 역량이 제품 개발 및 생산에 머물지 않고 IoT, AI, 빅데이터 등 융합형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펼칠 생각이다.

 

특히, 기존 산업 기계를 대상으로 한 재제조 사업 등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한 입장은? 

 

▶국회의원 수 확대를 과연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일 지가 관건이다.그런 사안인만큼 국민 여론을 최대한 수렴해서 결정할 수 있는 합의 과정의 거버넌스가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의 근본적 취지가 국민에게 잘 이해될 수 있어야 한다. 

 

정치에 좀 더 민심을 담아내겠다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면서, 막상 지역 선거를 앞두고는 당선에 급급해서 다른 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고 한다면 이런 걸 이해해 줄 국민이 어디 있겠나? 

 

정치인은 어려워도 정도(正道)를 걸을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민심을 겸허히 떠받들겠다는 진정 어린 자세다. 

 

아직도 선거를 앞두고 노선도 다른 공당들이 선거 승리에 목말라 야합을 통해 이 지역 저 지역에서 후보를 내지 않거나 단일화 논의가 오고가는 것이 현실인 이상, 당장 국회 의석 수를 늘이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국민 정서상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보궐 선거에서 승리할 자신이 있는가? 마지막으로 임하는 각오와 유권자께 한마디 한다면?

  

▶그저 창원 시민만 바라보고 묵묵히 여기까지 왔다. 승리를 자신한다면 그것부터 오만한 것 아니겠나? 그저 시민의 뜻을 조금이라도 더 담아내기 위해 열심히 할 뿐이다.

 

저는 나라가 이런 방향으로 가서는 정말 큰 위기를 맞을 수도 있겠다는 절박함으로 나섰다. ‘촛불 청구서’를 들이미는 세력의 적폐는 청산하지 못하면서, 정적만 골라내는 적폐청산에 실망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다. 

 

금융실명제, 공직자 재산공개, 연금 개혁 등 쉽게 손대지 못하는 것을 해내면서 대한민국 발전과 개혁을 이끌어 온 것이 바로 보수우파 정권이었다.

 

정체된 경제와 500만 명이 넘는 실업자로 ‘유럽의 병자’로 불렸던 독일도 하르츠 개혁, 즉 노동시장 개혁 등을 이끌면서 위기를 넘기고 다시 유럽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었다. 

 

창원 성산은 국가 경제와 산업 발전을 견인한 상징적인 곳이다. 진보좌파 정치의 놀이터가 아니다. 이제는 유권자들이 후보 단일화 따위의 구태 정치에 두 번 다시 속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힘들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정치가 만들어야 한다.창원 시민들이 강기윤의 진심에 꼭 귀 기울여 주시리라 믿는다. 

 

저는 창원에서 태어나 줄곧 창원에서 살아왔다. 창원에서 학업을 마쳤고, 기업 근로자로 열심히 살았고, 창업을 해서 번듯한 중소기업도 일궜다. 이렇게 창원을 잘 알면서도 근로자와 기업 경영자의 마음까지 잘 아는 후보는 아마 저 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큼 여러 입장에서의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지고 있고, 창원 경제를 다시 일으킬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생각한다.책임있는 보수우파로서 당이 새롭게 혁신하고 하나로 화합하는 데에 밀알이 되겠다. 

 

강기윤을 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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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17:5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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