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율, 자유한국당(29.3%), 더불어민주당(27.7%), 바른미래당, 정의당(6.7%)의 순
 
안기한 기자

정당지지율의 경우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29.3%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27.7%), ‘바른미래당’과 ‘정의당’(6.7%), ‘민주평화당’(1.8%) 등의 순을 보였다.

▲ 정당지지율, 자유한국당(29.3%), 더불어민주당(27.7%), 바른미래당, 정의당(6.7%)의 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 밖에 ‘기타정당’, ‘지지정당이 없음’, ‘잘 모름’이라 응답한 비율은 각각 3.4%, 22.5%, 1.9%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은 ‘자유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비율이 30.6%로 가장 높았으나, 여성은 오차범위 내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비율이30.4%로 가장 높아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 저연령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만19-29세: 35.1%, 만30-39세: 34.4%, 만40-49세: 30.2%)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50대 이상 고연령층에서는 ‘자유한국당’(만50-59세: 31.6%, 만60세 이상: 42.2%)의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30.2%), 경기·인천(32.0%), 광주·전라(32.2%)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대전·충청·세종(27.9%), 대구·경북(44.0%), 부산·울산·경남(33.6%), 강원·제주(49.2%)지역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높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펜앤드마이크의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전국 만19세 이상 남녀 1,082명 대상, 지난 23일 하루동안 유무선 자동 응답 전화 방식으로 실시했고, 황교안 총리의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에 대한 인식,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범진보 여권과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국방백서 내 북한 관련 문구 삭제에 대한 인식,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차명 매입과 문화재 보존 지역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한 인식, 신재민 전 기획 재정부 사무관에 대한 인식,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정당지지도의 총 10개 문항에 대해 조사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2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oint, 응답률은 2.9%다.

 

이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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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5 [21:55]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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