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64.4%, 2019년도 경제‘현재보다 더 나빠질 것’
 
안기한 기자

2019년도 대한민국 경제 전망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국민의 64.4%가 ‘현재보다 더 나빠질 것이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의 64.4%, 2019년도 경제‘현재보다 더 나빠질 것’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세부 집단별 모든 집단에서 ‘현재보다 더 나빠질 것이다’는 응답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연령별로는 만50-59세(75.2%), 만60세 이상(65.9%), 만30-39세(60.6%), 만40-49세(59.6%), 만19-29세(59.2%)의 순으로 ‘현재보다 더 나빠질 것이다’는 응답비율이 높았다.

 

지역별로 대구·경북 지역에서 ‘현재보다 더 나빠질 것이다’는 응답의 비율이 72.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강원·제주(71.5%), 서울(67.0%), 경기·인천(65.7%), 대전·충청·세종(62.4%), 부산·울산·경남(60.6%), 광주·전라(52.1%)의 순으로 ‘현재보다 더 나빠질 것이다’는 응답의 비율이 높았다.

 

한편, ‘현재보다 더 좋아질 것이다’는 응답의 비율은 23.6%, ‘잘 모르겠다’는 12.0%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공정의 자체조사로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59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29일 하루동안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표집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보정은 2018년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이며, 응답률은 3.3%다.

자세한 여론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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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5 [01:37]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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