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겨울 벚꽃 축제 대박!

18일 개막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1/24 [20:27]

제천 겨울 벚꽃 축제 대박!

18일 개막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1/24 [20:27]

백만 송이 벚꽃 불빛이 반짝이는 거리에서 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겨울 벚꽃축제’가 충북 제천시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제천 겨울 벚꽃 축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제천 겨울 벚꽃 축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사)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지중현)는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 문화의 거리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20일 간 ‘겨울 벚꽃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제천 겨울 벚꽃 축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올해는 경관조명 전문기업인 (주)빛정원이 제작한 연분홍 빛깔의 벚꽃 조명들이 거리 곳곳을 장식해 제천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 제천 겨울 벚꽃 축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우리메디칼 4차선 도로중앙에는 벚꽃을 테마로 한 메인경관 조명을 설치했고, 가로등에도 벚꽃모양의 조명을 장식했으며, 인도는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갖가지 캐릭터 모양의 조명을 설치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 제천 겨울 벚꽃 축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제천 겨울 벚꽃 축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또 제천시민회관 앞에는 기린, 사슴, 얼룩말, 츄리, 꽃모양 등의 다양한 조명 캐릭터와 디자인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 가기에 충분했다.

▲ 제천 겨울 벚꽃 축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 18일 본 행사에 앞선 식전공연에서는 걸그룹 할리퀸이 제천 겨울축제 홍보를 위한 플래시몹 행사에서 선보였던 겨울왕국 댄스를 커버하고, 떠오르는 인기 걸그룹 홀릭스가 상큼한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SBS 공채출신 프리랜서 윤영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의전을 타파하고 관객을 위한 축제를 열겠다는 시의 방침에 따라, 내외빈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짧은 인터뷰로 인사말을 대체하고 점등 버튼을 누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제천 겨울 벚꽃 축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점등식 행사에 이어 대세 듀오 노라조(조빈, 원흠)가 제천 겨울벚꽃축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벚꽃분장을 하고 ‘슈퍼맨’, ‘고등어’, ‘사이다’ 등의 히트곡을 부르며 추위를 날려버렸다.

 

▲ 제천 겨울 벚꽃 축제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정등식 행사를 찾은 시민 김 모씨는 "제천시가지가 아름다운 벚꽃으로 장식되어 볼 수록 흥분이 된다"며 "축제 기간동안 시민은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제천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일간의 축제기간 동안 지난 19일에는 ‘환상의 벚꽃듀오가요제’, 26일은 ‘무기여 잘 있거라’, ‘해바라기’ 등을 부른 인기가수 박상민의 ‘벚꽃힐링콘서트’, 내달 2일에는 청소년들의 ‘별별 페스티벌’ 서바이벌 공연이 특별 행사로 펼쳐지며, 벚꽃버스커 공연, 마임페스티벌, 라이팅쇼,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매일매일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춥고 썰렁한 겨울 도심에 벚꽃 조명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을 불러 모으기 위해 겨울축제를 새롭게 준비했다”며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제천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오는 25일부터 7일간은 얼음조각, 이글루, 얼음부표다리 등 각종 얼음관련 테마로 가득한 ‘얼음축제’를 의림지에서 개최하며 겨울 벚꽃축제와의 시너지 효과로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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