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년도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 사업’ 실시

만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실업자 대상 4~5개월 훈련 통해 취업 연결한다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9/01/22 [15:45]

부산시, ‘2019년도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 사업’ 실시

만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실업자 대상 4~5개월 훈련 통해 취업 연결한다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9/01/22 [15:45]
▲ 부산광역시.     ©서진혁 기자

 

부산시는 청장년 실업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도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은 만18세 이상 부산시 거주 실업자를 대상으로, 부산시에서 지정한 전문직업훈련기관이 취업의지, 적성, 개인역량 등을 고려해 훈련생을 선발한다. 이후 4~5개월 기간의 훈련을 거친 뒤 협약기업 등에 취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1개 기관에서 1910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할 계획이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예산 대비 2억원 증액된 사업비 41억원 규모로 기계, 자동차, 패션 등 지역 산업체의 수요가 높은 23개 직종으로 구성하며, 51개 지정훈련기관에서 청장년 미취업자 1910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할 계획이다.

 

훈련기관별로 2~3월 초까지 훈련생을 모집하며, 1개 과정당 20~25명으로 구성돼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이론교육과 현장훈련 등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된다.

 

작년 부산시 맞춤훈련 수료자는 모집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드론 등 미래발전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청년특화사업을 신설해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 200명을 대상으로 단기집중 훈련과정을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미취업자들이 직업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성장산업 직종이나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과정을 꾸준히 발굴해 훈련을 받은 많은 수료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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