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파랑새 봉사단 설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 찾아

마산애육원 찾아 위문품 전달하고 환경미화 활동 펼쳐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9/01/22 [13:08]

창원해경, 파랑새 봉사단 설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 찾아

마산애육원 찾아 위문품 전달하고 환경미화 활동 펼쳐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9/01/22 [13:08]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 「파랑새 봉사단」은 22일 얼마남지 않은 설명절을 기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경찰관 13명으로 구성된‘파랑새 봉사단’은22일 오전 아동복지시설인 마산애육원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애육원내·외부 환경미화를 실시했다.

 

▲ 파랑새 봉사단 애육원 환경미화 작업중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파랑새 봉사단은“얼마남지 않은 설명절을 기해 주변의 이웃들과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보람되고 모든 분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김태균 창원해경서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 내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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