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아래 부지가 걷고 싶은 공원으로’ 부산시 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 완공
동래, 연제구간 등 총 6km 구간에 도심 숲길 조성
 
서진혁 기자

▲ 동래구 반도보라맨션 앞 산책로.     © 부산시

 

부산시는 동해남부선 고가 선하부지 유휴공간에 산책로, 녹지, 시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전 구간(하마정사거리원동교, L=6.0)을 완공했다고 9일 밝혔다.

 

부산그린라인파크 조성사업은 부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협약해 고가 선하부지(부산진구 하마정 사거리동래구 원동교)에 도심 속 명품 숲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01612월 사업에 착공해 작년 121단계 동래구간(온천천철교동래구 원동교, L=2.8)을 완료했다. 작년 11월에 2단계 연제구간(하마정사거리교대역, L=3.2)을 완료해 전 구간에 도심 숲길을 조성했다.

 

부산진구 하마정 사거리에서 동래구 원동교 구간 내에 다양한 테마 휴게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지역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산책로와 도심지 내 다양한 소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위글링 스팟을 조성해 숲과 더불어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위글링 스팟(wiggling spot)꿈틀꿈틀거리는 장소라는 사전적 의미로 다양한 도시 소생물 서식 기반 장소가 된다.

 

또한 산책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파고라, 등의자, 안내판 등 편의시설과 시민체력 증진 향상을 위한 운동시설을 설치하고, 야간 이용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과 CCTV 설치도 완료했다.

 

특히, 그동안 이용할 수 없었던 온천천 폐철교가 안전진단을 거쳐 새롭게 탄생해 시민들이 온천천을 조망하며 산책하고, 야간 경관조명과 인근 간이초소를 재활용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지역명소로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보행공간과 시민친화적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부산그린라인파크는 부산의 열악한 고가하부 공간 녹화의 모범 선례이자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선7기 시정정책 핵심사업 중 하나인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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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17:4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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