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JC,'2019년 창녕 군민 인사회' 대성황

40년만에 飛上하는 따오기와 함께 창녕도 날자!

김호경 기자 | 기사입력 2019/01/04 [14:49]

창녕JC,'2019년 창녕 군민 인사회' 대성황

40년만에 飛上하는 따오기와 함께 창녕도 날자!

김호경 기자 | 입력 : 2019/01/04 [14:49]

경님 창녕청년회의소가 주관한 '2019년 군민 신년인사회'가 지난 4일 오전 11시, 창녕군민체육관에서 박재현 JC회장과 회원, 한정우 군수, 박상재 의장, 성낙인-신용곤 도의원, 서성목 경찰서장, 이국식 교육장, 손현호 소방서장, 이수영 문화원장, 김삼수 행복드림회장을 비롯한 군민과 공무원, 사회단체 임원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리에 열렸다.

 

▲ '2019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힌 내빈들이 창녕쌀로 만든 떡을 절단하고 있다.(원내 좌는 박재현 회장, 우는 한정우 군수)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박재현 회장은 신년사에서 “창녕은 변화하고 성장발전 중에 있으며, 올해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유망 중소기업 유치등으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관광객 증가로 인한 지역 소상인들의 웃음이 가득한 창녕이 될 것”이라며 “창녕JC는 창녕발전 염원과 지역민에 대한 애정을 더해 지역경제와 창녕군 홍보는 물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창녕의 원로이신 김진백 전 군수가 새해 덕담을 참석자들에게 건네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즉석 덕담 제안을 받은 김진백 전 군수는 명심보감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봄에 씨를 뿌러야 가을에 풍요로운 추수를 할수 잇다”며 “항상 준비된 자세를 견지해 군민 모두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재현 회장이 희망나눔 후원금 100만원을 김삼수 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한정우 군수는 측사에서 “지난해 창녕군은 군민들과 공무원들의 덕으로 중앙부처와 각 언론사로부터 50여개에 달하는 표창을 수상했으며, 작년 10월25일에는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정받아 창녕이 청정지역으로 세계 만방에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며 “올해엔 군정 사상 최초로 5천억의 예산을 넘겼으며, 농업등 경제활성화와 우포늪, 부곡온천, 화왕산에 산재한 문화육적을 이용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영유아와 어르신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망을 촘촘히 구성해 복지천국 창녕군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0년간 복원에 성공한 따오기를 소멸된지 40년만인 올해 봄 40마리를 자연에 방사할 예정”이라며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의장은 "어려움이 많았던 지난 한해를 뒤로 하고, 황금돼지해를 맞아 힘찬 발걸음을 내닫자"며 "저희 군의회는 견제와 감시, 대안제시를 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 구현에 한 몫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명덕초등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흥겨운 연주를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건배제의는 서성목 서장, 이국신 교육장, 손현호 소방서장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떡 절단식과 (사)행복드림후원회에 100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2부 행사로는 '2018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차지한 명덕초등학교의 '윈드 오케스트라'의 흥겨운 연주가 이어졌다./ 김 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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