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애국우파들이 믿고 따를 당이나 정치 조직은 없다.
믿을 것은 태극기 부대다. 수년 동안 검증이 되었다. 누가 부르지 않아도 눈비를 가리지 않고 달려 나오는 수 십-수 백만의 자각적인 애국 투사들이다. 이제는 태극기 부대를 점차 확대하며 조직화해야 한다.
자연발생적으로 하지 말고 지역별로 공동책임자를 선출하고 태극기 물결을 서울 뿐 만 아니라 점차 전 수도권으로 확장시키며 나아가서는 각 도, 시,군별로 책임자들을 내오고 전국적으로 확대시켜 나가야한다.
일본을 비롯한 외국기자들과 국내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을 포섭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의 태극기 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사업과 외국인을 동참시키는 사업도 연구해서 이용해야 한다.
그러기위하여 우선은 태극기 중앙조직을 탐욕과 권력욕이 없는 참신하고 노련한 애국자들로 튼튼히 꾸리고 나아가서는 전 국민적이며 전국적인 산하조직을 가진 운동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가야한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