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청와대 인사배제 기준 7대 원칙은 ‘비리자 무사통과 기준’

안기한 기자 | 기사입력 2018/11/17 [21:54]

김관영,청와대 인사배제 기준 7대 원칙은 ‘비리자 무사통과 기준’

안기한 기자 | 입력 : 2018/11/17 [21:54]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맹성하고,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고용세습에 관한 국정조사에 즉각 동참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게재했다.

 

▲ 김관영 페이스북 캡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현재 청와대 인사배제 기준 7대 원칙은 ‘후보자 자격 기준’이 아니라, ‘비리자 무사통과 기준’ 수준이다"며"국민 눈높이에 맞는, 납득 가능한 기준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저는 지난 5월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분식 의혹 관련 국회 청문회를 제안한 바 있다"며"지금이라도 청문회를 개최하고, 금융당국은 삼성물산에 대한 특별감리를 시작하십시오"라고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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