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김진태 릴레이 '목구멍 챌린지'…"냉면 목구멍에 잘 넘어갑네까?"
 
김시몬 기자

 

▲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5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에 냉면이 목구멍에 잘 넘어갑네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유투브 영상 캡쳐) ©

 

 

최근 활발한 유튜브 활동으로 ‘보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5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에 ‘냉면이 목구멍에 잘 넘어갑네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지역사무실에서 물냉면을 먹으면서 “냉면이 목구멍에 잘 넘어가는지 보겠다. 일단 저는 잘 넘어간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재벌기업(총수)들이 독재, 전체주의,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북한 이선권을 비롯해 김정은 정권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을 분들은 아니다”며 “투자해달라고 싹싹 빌어도 제재 국면에서 누가 투자하겠나”라고 비판했다.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로부터 지목을 받은 이 의원은 자신에 이어 ‘챌린지’를 이어갈 인물로 최대집 의사협회 회장을 지목했다.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목구멍 챌린지'에 참여했다는 사진을 올렸다. (김진태 페이스북 캡처)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도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의도의 한 평양냉면집에서 물냉면을 먹는 사진을 올린 뒤 “냉면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간다”는 글을 덧붙였다.

 

김 의원은 자신을 “군대도 다녀온 양심불량자”라고 지칭하며 “냉면도 잘 넘어가고, 똥배도 안 나왔다”고 말했다. ‘챌린지’ 다음 주자로는 같은 당의 전희경 의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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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5 [21:47]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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