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음 바자회와 야외특별콘서트 참석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8/11/03 [14:45]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음 바자회와 야외특별콘서트 참석

안민 기자 | 입력 : 2018/11/03 [14:45]

함께하면 행복해요.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지난달 31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광장에서 진행된 이음 바자회와 야외특별콘서트에 참석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음 바자회와 야외특별콘서트 참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음 바자회와 야외특별콘서트 참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각종 물품으로 의류,건강식품,책,생활용품들을 착한 물건과 착한 가격으로 이음 바자회에 동참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음 바자회와 야외특별콘서트 참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음 바자회와 야외특별콘서트 참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행사는 다양한 먹거리와 음악이 있는 ‘아름다운 나눔을 위한 바자회’로 진행됐으며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중증 장애인을 위한 여행 경비 지원에 쓰인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음 바자회와 야외특별콘서트 참석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나베봉 한옥순 회장은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배은주 이사장의 초대로 이음 바자회에 참여하게 됐다"면서"많은 분들에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중증장애인 이웃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배은주 이사장의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중증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행복함이 더욱 커져갈 것 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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