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매출 10억 가게 만들기' 프로젝트, 매월 선착순 8명 1:1 맞춤형 특강 진행

한맑음 기자 | 기사입력 2018/11/02 [15:39]

SNS로 '매출 10억 가게 만들기' 프로젝트, 매월 선착순 8명 1:1 맞춤형 특강 진행

한맑음 기자 | 입력 : 2018/11/02 [15:39]
▲ 출처 : 프리픽(freepik)   

 

현재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경영에 허덕이고 있다. 최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자영업 지옥’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가게 매출이 오르지 않는 것은 경기 탓으로만 볼 없다. 제품이나 가격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자영업자들 대부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마케팅 스킬이 부족한 이유도 하나의 원인으로 뽑을 수 있다.

 

자영업 매출 10억 가게 만들기 운영자 마스터리는 “SNS의 급속한 발달로 입소문이 다시 힘을 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는 기존의 입소문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사람들 사이로 확산될 것입니다. SNS 입소문은 몇 시간 만에 수십만 명에게 전달될 수 있고, 마케팅 비용이 저렴하며, 때로는 전혀 비용이 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라며 자영업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SNS을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네이버 카페 ‘자영업 매출 10억 가게 만들기’에서는 매월 선착순 8명을 선발하여 온라인, SNS를 이용해 가게를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1:1 맞춤형식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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