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대전·세종 어린이집, 안전사고 증가율 ‘전국 최고’
 
김시몬 기자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아산갑), 대전·세종 어린이집, 안전사고 증가율 ‘전국 최고’    ©

 

 

최근 4년간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와 안전사고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대전·세종지역 어린이집 안전사고 증가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아산갑)이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받은 ‘2014~2017년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2014년 295건, 2015년 427건, 2017년 587건, 2017년 815건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2014년 5827건, 2015년 6797건, 2016년 8539건으로 매년 증가했고, 2017년에는 8467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특히 세종과 대전지역 경우 2014년 대비 2017년 어린이집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세종지역 어린이집 안전사고는 2014년 11건에서 2017년 300건으로 늘었고, 대전지역은 2014년 114건에서 2017년 505건으로 집계됐다.

 
이 의원은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아동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주기적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아동학대와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한 지역에 대한 집중 예방교육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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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9 [02:48]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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