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돝섬엔 꽃무릇 피고 바람개비가 난다.
 
안민 기자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의 문턱에서 꽃내음을 풍기며 돝섬은 더욱 활기를 띤다. 배가 힘차게 파도를 가르며 돝섬에 접어들면 해안변 난간에 길게 피어있는 페튜니아가 선명하고, 화려하게 방문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 가을 돝섬엔 꽃무릇 피고 바람개비가 난다(황금돼지상)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가을 돝섬엔 꽃무릇 피고 바람개비가 난다(꽃무릇)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가을 돝섬엔 꽃무릇 피고 바람개비가 난다(바람개비)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가을 돝섬엔 꽃무릇 피고 바람개비가 난다(야간조명)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시는 최근 황금돼지상을 황금분으로 도색하여 새단장하고 해변길에는 바람개비를 설치하였다. 시원한 가을 해풍을 맞는 바람개비는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찾는 이를 즐겁게 맞이한다.

 

조일암 공원개발과장은 “시는 돝섬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이 야간에 커피한잔과 아름다운 돝섬의 밤바다 풍경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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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0 [17:29]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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