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3차 南北정상회담시 전용기타고 訪北 가능성 높아

김시몬 기자 | 기사입력 2018/09/07 [12:36]

문재인 대통령, 3차 南北정상회담시 전용기타고 訪北 가능성 높아

김시몬 기자 | 입력 : 2018/09/07 [12:36]

 

▲   문재인 대통령, 3차 南北정상회담시 전용기타고 訪北 가능성 높아 ©

 

 

11일 앞으로 다가온 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육로가 아닌 전용기 편으로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YTN이 단독으로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방북 경로는 비행기를 이용한 서해 직항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2000년 사상 처음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땅을 밟고 순안공항에서 영접을 받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은 경로와 같다.

 

이어 두 번째로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육로를 선택했다.

 

청와대는 당초 육로 방북도 검토했지만, 평양까지의 이동시간과 도로 사정을 감안해 비행기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육로로 가는 것 보다 경호도 수월하고, 직전에 특사단이 이용한 경로라는 점도 고려됐다.

 

그리고 철도를 이용할 경우 사상 최초라는 상징성이 크지만, 지난 2007년 정비할 때 개성까지만 작업이 이뤄졌기 때문에 갈아 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시간을 조정하기도 현실적으로도 어려운 면이 있다.

 
청와대는 다음 주 초 북측과 고위 실무협의에서 방북 경로와 일정 등을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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