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돝섬라이온스클럽, 2018 하계야유회로 비상을 꿈꾸다!

진헌근,"전 회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8/13 [09:17]

마산돝섬라이온스클럽, 2018 하계야유회로 비상을 꿈꾸다!

진헌근,"전 회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

안민 기자 | 입력 : 2018/08/13 [09:17]

도움이 필요한 곳에 라이온이 있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마산돝섬라이온스클럽 2018 하계야유회를 통해 새로운 클럽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11시50분  부터 오후5시까지 밀양가든과 지하 노래방에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며 서로의 마음을 함께 전달하는 시간을 보냈다.

▲ 마산돝섬라이온스클럽 진헌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사회는 변현환 총무와 bh쇼핑 류종욱 부장이 순조롭게 진행했다.

▲ 김정자 전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이학춘 전 총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2018~2019 마산돝섬라이온스 진헌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변현환 총무와 곽병욱 재무를 인사시키며 가장 든든한 클럽이 됐다"며"돝섬라이온스클럽을 통해 좋은분틀 만나게 해주신 전갑수 직전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면서"신입회원들과 약속한 번개모임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 전 회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 "고 강조했다.

▲ 진헌근 회장이 김정자 전 총재와 이학춘 전 총재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진헌근 회장이 김정자 전 총재와 이학춘 전 총재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김정자 전 총재가 건배사를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 진 회장은 김정자 전 총재와 이학춘 전 총재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이에 이 전 총재는 김 전 총재의 후원금을 받아"저 보다 많이 준비한 것 같다"면서"부족하면 더 후원하겠다"고 말하면서 야유회 후원금을 진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건배사를 하게 된 송유창 라이언은 진헌근 회장의 이름으로 건배사를 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 송유창 라이언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정자 전 총재는 "이제 마산돝섬라이온즈가 제대로 자리잡아 클럽이 안정적으로 돌아갈것이다"라고 축하하면서"신입회원 5명을 영입하면 큰 선물을 드리겠다 "고 말했다.

▲ 진헌근 회장이 이정희 120 이.미용봉사대장을 소개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dh쇼핑 류종옥 영업부장을 소개하며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2부 행사에 앞서 진헌근 회장이 이정희 120 이.미용봉사대장을 소개한 후 dh쇼핑 류종옥 영업부장을 소개했다.이어 류 부장의 사회로 회원들에게 넌센스 퀴즈 문제를 내며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 분위기를 한 껏 끌어 올렸다.

▲ 전직 회장들이 간단하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마산돝섬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야유회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마산돝섬라이온스클럽 2018하계야유회 기념촬영을 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 마산돝섬라이온스클럽 2018 하계야유회 단체 기념 사진촬영 후 오후 일정을 진행하며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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