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4시 현재 경남 창녕,함안보 녹조 이상 무

연간 2,893kwh의 전력으로 2만 6천명이 일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김호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8/12 [16:52]

12일 14시 현재 경남 창녕,함안보 녹조 이상 무

연간 2,893kwh의 전력으로 2만 6천명이 일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

김호경 기자 | 입력 : 2018/08/12 [16:52]

12일 14시 현재 경남 창녕,함안보에 녹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창녕,함안보에서 상류쪽 우측은 수생식물이 잘 자라고 있으며, 물빛도 평소와 같으나, 좌측 수력발전소 수문 앞 일부만 발전을 하지 않아 물이 고인 상태라 녹조가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 창녕,함안보 녹조 이상 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창녕,함안보 녹조 이상 무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녕,함안보 수력발전으로 연간 2,893kwh의 전력으로 2만 6천명이 일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다.

▲ 창녕,함안보 수력발전 사업효과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창녕,함안보 수력발전 사업효과는 발전용량 5,000 kw,전력생산 2,893만kw,사용인구 2만6천명,CO2저감량은 1만 9천톤 1백톤(소나무 597만그루),유류대체는 4만8천 배럴(56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

 

4대강 16개보의 수력발전 사업효과는 발전용량 5만 1천 kw, 전력생산 2억7천만kw, 사용인구 24만 7천명,CO2저감량은 18만톤(소나무 5,602만그루),유류대체는 45만4천 배럴(532억원)을 절감 할 수 있음에도 문 정부의 탈원전과 환경단체들로 인해 국민들이 폭염에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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