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폭염도 이겨내는 봉사활동 펼쳐~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8/10 [14:42]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폭염도 이겨내는 봉사활동 펼쳐~

안민 기자 | 입력 : 2018/08/10 [14:42]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10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무료급식소 찾아 독거노인,동대문 쪽방촌, 서울역 노숙인, 등 폭염에 지친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사랑과 정성으로 점심식사 배식 봉사를 하고 설거지 청소을 하며 나눔과 사랑을 꽃피웠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폭염도 이겨내는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폭염도 이겨내는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폭염도 이겨내는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한옥순 회장은"폭염이 지속되면서 무더위와 싸우는 소외계층 분들의 여름을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건강을 위한 배식봉사를 했다"면서"작은 봉사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면서"요즘 무더운 날씨로 모든 분이 힘들어하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단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세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폭염도 이겨내는 봉사활동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은실 부회장은"무더위와 싸우는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위한 배식봉사를 했다.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점심 배식 부족한 일손을 도와드려 오늘 하루 보람된 일을 한 것 같다"며"앞으로도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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