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한중교류 프로그램 ‘한자인문체험 캠프’ 진행
경주향교와 도산서원서 한국 한자문화 체험했다
 
서진혁 기자

▲ 2018년도 하계 한자인문체험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경주향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경성대학교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은 지난 725일부터 729일까지 ‘2018년도 하계 한자인문체험 캠프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도 하계 한자인문체험 캠프는 중국 청소년들이 한국의 한자문화·인문을 체험해 한자가 한국에서 전래된 이후 어떻게 발전됐고 이를 바탕으로 어떤 전통문화가 생겨났는지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경성대 중국학과 학생들이 인솔자로 참여해 중국 청소년들과 교류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을 거점으로, 경상북도 가장 큰 향교인 유서 깊은 경주향교와 퇴계선생의 선비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도산서원 선비문화원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정심투호(正心投壺) 국궁체험 향교 및 서원 방문 퇴계종택 방문 퇴계 명상길 걷기 등이 진행됐고, 퇴계종손의 말씀 듣기 천자문·삼강오륜 성독 하기 등 한자인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성대 중국학과에 재학 중인 하채원 씨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한자가 한국에 전래된 후 우리 나름의 방식으로 발전됐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알게 모르게 우리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중국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 문화를 소개하며 서로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는 지난 2016년에 동계 한자인문체험 캠프를 진행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한자인문 콘텐츠를 알리고, 한국문화권 국가의 청소년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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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7 [01:06]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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