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실세 배후자는 과연 누구인가(?)
드루킹,"경제적 공진화 모임은 문 정권이 출범한 직후 시민들이 주도하는 '경제민주화'를 통해서 재벌오너들을 쫓아내고 기업과 경제시스템을 바로잡기위한 운동"이라 소개했다.
 
안민 기자

국방부는 6일 국군기무사령부 해체 뒤 새로 창설할 군 정보부대의 명칭이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창설준비단은 새 사령부 설치 근거 규정인 대통령령 제정과 사령부 조직 및 예하 부대 통폐합 등에 관한 실무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새로 제정되는 대통령령에는 군 정보부대의 정치 개입과 민간사찰을 엄격히 금지하는 조항과 함께 이를 위반했을 때 강력히 처벌한다는 조항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9시 27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허익범 특별검사팀 사무실 앞에서 여유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김경수 경남지사가 포토라인에 섰다. 드루킹(본명 김동원·49)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기 위해서다. 왜 김경수 경남 지사는 그렇게 당당한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궁금하다. 결국 드루킹(본명 김동원·49)과 김경수 지사 간의 무언의 압력과 거짓을 증언하고 있는 상태는 분명하다. 이에 본 보는 드루킹(본명 김동원·49)이 지난 2017. 2. 10. 2:14 작성한 블로그 내용의 중요한 상황을 그대로 게재하게 됐다. 과연 文 정부의 국정농단을 만든 드루킹과 김경수 지사간 실세는 누구일까? 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그 핵심 배후 최종 실세는 과연 누구인가?라는 것을 현 특검에서 밝혀야 할 것이다.- 편집자 주-

 

▲ 드루킹과 김경수 지사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지난해 2월10일 드루킹 자료창고 블로그에 게제된  "저들은 마지막 역전의 기회를 노린다.3월 중순까지 지켜내야 할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행동지령을 내렸다. 그 내용은 현 文 정부가 추진했던 행적과 거의 흡사해 충격을 금할수 없게 했다. 

 

이날 드루킹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정치 시사적인 글을 쓴건 지난 1월 10일이 마지막 이었으니 시간이 꽤 됐다. 그 사이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 같다. 몇가지만 기억을 되살려 보면 우선 박원순 시장이 경선 불출마 선언을 했고 당에 잔류했다. 그리고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도 기습적인 불출마를 선언했죠.  지난 1월 10일에 "MB는 기호 1번을 원한다" 라는 글을 쓸때 까지만 해도 제3지대나 반문연합은 상당한 세를 형성했었지만 한달새에 대선전의 내각제 개헌을 포함해서 힘이 빠진 모양새이다"며"그래서 김부겸의원도 당에 잔류했고, 민주당내에서 탈당할 가능성이 거론되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며칠전 눌러 앉는것으로 결론이 난것 처럼 보입니다. 3월초 정도 제3지대를 결집해서 세를 보여주겠다던 손학규씨도 조기에 국민의 당으로 합류해버렸다"고 포문을 열었다.

 

드루킹은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쓸때는 그 글대로 되라고 글을 쓰는것이 아니다. 나중에 와서 맞았네 틀렸네를 논할것도 없다"라며"제가 쓰는 모든 글은 의도를 가지고 있고 그 의도란것은 그런 좋지 않은 상황이 오는 것을 막자는 것이다. 차후 생길 여러가지 가능성들을 글에서 제시하는 것도 그런 뜻이다"라고 강조하면서"지난12.2일의 탄핵연기사건을 나흘전에 지적했던 것도 그런 연유였다. 그날 하루 거의 20만명이 제 블로그를 찾아와서 글을 보고 갔으니 탄핵연기사건에 미친 영향은 컸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며"그래서  국민의당 같은 경우는 지지율 폭락의 원인을 저나 글을 퍼나르신 분들 한테서 찾기도 하는것 같다"고 게재했다. 

 

▲ 김경수지사와 드루킹 시그널 대화내용 /페이스북 캡쳐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똑바로 말하자면 "국민의당과 박지원의원이 국민들 뜻을 받들어 일하지 않고 꼼수 쓰다가 그리된 것이지 일개 블로거가 무슨 힘이 있어서 공당을 나락으로 빠트렸겠습니까? 우연일 뿐이다"라며" 

그런 많은 우리들의 노력에 힘입어서 탄핵이 결정되고, 저들이 꼼수를 쓸 수 없도록 잘 감시해 왔으며 MB같은 자들이 꿈꿨던 대선전 개헌이나 문재인에 맞서서 새누리, 바른정당, 국민의당을 묶어서 단일체로 형성하는 반문연대도 지리멸렬해진 상황이 되었다. 그걸로 제 글들은 충분한 역할을 했고, 여러분이 잘 막아준 것이다"라고 자화자찬했다. 

 

이어 드루킹은 "지금 현재는 탄핵이 기각될까 걱정하는 분위기가 많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핵심은 아니다. 핵심은 다른데 있다고 생각한다"며"3월 중순까지 우리가 신경써야 할것들을 정리해 보기로 합시다"라고 지령을 내리듯 글을 게재했다.

 

드루킹이 블로그에 게재한 "3월 중순까지 우리가 신경써야 할것들을 정리해 보기로 합시다"라는 핵심 글 전문이다.

 

'탄핵기각설 - 100만 촛불이 답이다' 라는 글에서 드루킹은" 탄핵이 기각된다는 것은 혁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박사모의 테러가 무서워서 헌재의 재판관들이 탄핵을 기각시킨다면 그것은 자살행위라는 것을 일러두고 싶습니다. 시민들의 촛불은 횃불로 바뀌고 오늘날 나라를 이꼴로 만든  새누리당, 바른정당을 포함한 이명박근혜 세력과 헌재는 함께 혁명의 불길에 휩싸여 가루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들의 분노와 시대상황의 엄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자살행위를 하는 꼴이 될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시민들은 그런 결정이 내려진다면 곧바로 혁명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 허익범 특검 관계자는 25일 남은 수사기간 방향과 관련 “핵심 관련자에 대한 소환조사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켜봐달라”며 “초반 30     ©안민 기자

'탄핵 인용 직전이 가장 위험하다'라는 글에서 드루킹은 "고육지계(苦肉之計)가 실행된다면 그 이유는 정권이 바뀐다면 살아남지 못할 자들 때문입니다. 세월호의 총 감독인 김기춘은 감옥에 들어가 있지만, 그와 함께 세월호의 진실을 덮었던 공안검찰, 국정원, 국방부의 일부 세력들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이 없는 풍전등화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라고 게재했다. 결국 드루킹은 문 정부가 실행하려는 모든 것을 암시적인 글로 남겼던 것이다.

 

'3월 중순까지만 막아내면 저들에겐 카드가 없다'라는 글에서 드루킹은 "우리가 맞서 싸우는것은 박근혜와 최순실 따위가 아니라, 세월호를 포함한 그 모든 사건의 진짜 배후들 대통령이 죽어도 그들의 권력은 건재한 공안검찰과 국정원, 국방부내의 일부 기득권 세력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라고 강조했다. 6일인 오늘 국군기무사령부 해체 뒤 새로 창설할 군 정보부대의 명칭이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결정된 것과 너무 흡사한 내용이라 충격을 금할 수가 없다.

 

이어,"우리는 세월호의 아이들을 죽인 진범들과 3월 중순까지 목숨을 건 투쟁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당연히 목숨을 걸고 악착같이 달려들 것이고 우리 또한 결연한 각오가 없이는 그들을 굴복시키고 단죄할 수 없을 것입니다"라며"박근혜나 최순실 김기춘같은 몇몇 인물들이 감옥에 간다고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상 이 정권에서 함께 권력을 누렸던 황교안 총리같은 사람도 같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대통령을 꿈꾸는게 작금의 악몽같은 현실 아니겠습니까? "라고 게제하면서"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의 한달이 진짜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드루킹은 "천만의 촛불이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탄핵을 조기에 인용시키고, 저들이 수작을 부리지 못하도록 두눈을 부릅뜨고 지켜야만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깨어있는 시민들의 어깨에 지워진 책임입니다"라며"마지막 힘을 짜내서 저들을 무찌르고 승리를 쟁취합시다. 승리는 민주시민들의 것입니다!"라고 게재했다. 끝으로 드루킹은 "경제적 공진화 모임은 새정권이 출범한 직후 시민들이 주도하는 '경제민주화'를 통해서 재벌오너들을 쫓아내고 기업과 경제시스템을 바로잡기위한 운동입니다"라며" 진정한 민주화는 왜곡된 경제시스템이 바로잡힐때 이뤄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라고 소개했다. 

 

결국 김경수 경남지사 보다 실세는 드루킹(본명 김동원·49)인셈이다. 과연 드루킹을 조정한 배후자는 과연 누구일까?특검이 꼭 국민들 앞에 밝혀주길 기대해 본다.

 

다음은 드루킹이 블로그에 게재한 "3월 중순까지 우리가 신경써야 할것들을 정리해 보기로 합시다"라는 글 전문이다.

 

1. 탄핵기각설 - 100만 촛불이 답이다

 

탄핵결정이 늦춰지면서 국민들사이에서 또 야당에서도 많은 우려가 나왔습니다. 물론 헌재를 둘러싼 법조계의 분위기는 방송,언론을 통해서 보도된것이나 제가 들은 것이나 큰 차이는 없습니다. 

 

탄핵은 결정될 것이고 다만 그 시기가 늦춰지는것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백만의 촛불, 천만의 촛불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탄핵을 이끌어낸 촛불이, 탄핵의 마무리도 지어야 할 때입니다. 특히 2월 18일, 2월 25일의 100만 촛불이 필요한 때입니다. 어차피 국민의 압력으로 여기까지 저들이 몰린것이지 광장의 천만 촛불이 없었다면 저들은 꿈쩍도 안했을 것입니다. 

 

오히려 탄핵을 무산시키고 내각제 개헌으로 국민들을 농락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막아냈으니, 깔끔하게 마무리도 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헌재나, 특검이나 야당에 기댈것 없이 광장에서 촛불로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수고스럽더라도 주말에는 광화문 광장에, 또  전국 곳곳에서 촛불을 높이들어 세를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저들은 꼼수 쓰는 것을 포기할 것입니다. 

 

드루킹은 "탄핵기각설 - 100만 촛불이 답이다" 라는 행동지령에서" 탄핵이 기각된다는 것은 혁명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박사모의 테러가 무서워서 헌재의 재판관들이 탄핵을 기각시킨다면 그것은 자살행위라는 것을 일러두고 싶습니다.  시민들의 촛불은 횃불로 바뀌고 오늘날 나라를 이꼴로 만든  새누리당, 바른정당을 포함한 이명박근혜 세력과 헌재는 함께 혁명의 불길에 휩싸여 가루가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니 국민들의 분노와 시대상황의 엄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자살행위를 하는 꼴이 될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시민들은 그런 결정이 내려진다면 곧바로 혁명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탄핵 인용 직전이 가장 위험하다

 

저쪽에 그나마 반기문이라는 지지율 20% 넘는 주자라도 있었을때는 저들이 희망이라도 있었을 텐데, 지금처럼 문재인의 독주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저들로서는 희망이 없습니다. 

 

반문연대, 제3지대도 지리멸렬하고 탈당해야할 민주당의 의원들도 눈치보면서 다 주저앉고 있습니다. 대선전에 어떻게든 끌어모아서 대항해 보겠지만 절대적인 열세인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이 쓸 수 있는 카드는 두가지 뿐이며 하나는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탄핵을 무산시키는 (기각시키는 것을 포함해서) 카드입니다. 

 

3월 13일이후로 질질 끌다가 이런저런 변수로 탄핵인용이 무산된다면 15%까지 지지율이 올라온 황교안은 연말까지 지지율을 올리고 대선에 출마할 시간을 벌고 박근혜가 대통령에 복귀해서 자신이 죽지 않기 위해서라도 부정선거를 자행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바른정당과 안철수를 포함한 MB진영의 계획은 아닙니다. 황교안은 국민의당 지지세력조차도 흡수하기 어려운 확장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친이계로서는 차라리 안철수가 낫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요즘 안철수가 자신 만만한 것도 암묵적으로 친이계의 지지를 등에 업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첫번째 카드가 2월말까지 100만 촛불시민들의 압력으로 무산된다면 그들에게는 두번째 카드만 남게 됩니다. 

 

이 두번째 카드는 헌재에서 탄핵이 결정되고 인용되기 직전에 실행될 수 있습니다. 이른바 고육지계(苦肉之計)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추측일 뿐입니다. 또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이점을 명심하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 고육지계(苦肉之計)가 실행된다면 그 이유는 정권이 바뀐다면 살아남지 못할 자들 때문입니다. 세월호의 총 감독인 김기춘은 감옥에 들어가 있지만, 그와 함께 세월호의 진실을 덮었던 공안검찰, 국정원, 국방부의 일부 세력들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죽은 목숨이나 다름이 없는 풍전등화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덮기 위해서라도 그들은 문재인을 떨구고 그 반대편의 누군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또 그것이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는 황교안총리의 이해와 맞아 떨어진다면 정말 위험한 계획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인용 되기전 대통령을 자의나 타의로 희생시켜서 귈위시 60일내에 선거를 치르되, 그 60일을 조문정국으로 뒤덮어 버리는 것입니다. 

 

조문정국으로 보수세력을 결집시켜서 지금 15%의 지지에 불과한 황총리 같은 여권주자를 30% 이상의 지지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쓸 수 있는 최후의 카드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재인의 지지율 상승과, 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에 취해서 저들이 얼마나 절박하게 권력을 지키려고 하는지 까먹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방심하는 순간 절대적인 위기는 눈앞의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소설같은 이야기를 굳이 꺼낸 이유가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역시 글 서두에서 서술했듯이 그러한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막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니 탄핵의 기각 또는 무산도 위험한 것이고,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탄핵의 인용이 확실해진 상황에서 저들이 발악을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만약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저들이야 그 책임을 촛불시민과 문재인과 민주당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하겠지만, 실상 그 책임은 저들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소리높여 이야기 해야합니다.   

 
3. 3월 중순까지만 막아내면 저들에겐 카드가 없다

 

3월 중순 그러니까 탄핵이 인용되고, 민주당의 경선이 끝나는 시점까지만 막아낸다면 그 뒤에는 저들도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대선이 한달여 남은 상황에서 모든것을 뒤집기에는 너무 늦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역설적으로 지금부터 3월 중순까지가 제일 위험한 것입니다. 

 

우리가 맞서 싸우는것은 박근혜와 최순실 따위가 아니라, 세월호를 포함한 그 모든 사건의 진짜 배후들 대통령이 죽어도 그들의 권력은 건재한 공안검찰과 국정원, 국방부내의 일부 기득권 세력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세월호의 아이들을 죽인 진범들과 3월 중순까지 목숨을 건 투쟁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저들은 당연히 목숨을 걸고 악착같이 달려들 것이고 우리 또한 결연한 각오가 없이는 그들을 굴복시키고 단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박근혜나 최순실 김기춘같은 몇몇 인물들이 감옥에 간다고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상 이 정권에서 함께 권력을 누렸던 황교안 총리같은 사람도 같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대통령을 꿈꾸는게 작금의 악몽같은 현실 아니겠습니까?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의 한달이 진짜입니다. 

 

천만의 촛불이 다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탄핵을 조기에 인용시키고, 저들이 수작을 부리지 못하도록 두눈을 부릅뜨고 지켜야만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여러분, 깨어있는 시민들의 어깨에 지워진 책임입니다. 

 

마지막 힘을 짜내서 저들을 무찌르고 승리를 쟁취합시다. 승리는 민주시민들의 것입니다!  

 

끝으로 드루킹은 "경제적 공진화 모임은 새정권이 출범한 직후 시민들이 주도하는 '경제민주화'를 통해서 재벌오너들을 쫓아내고 기업과 경제시스템을 바로잡기위한 운동입니다"라며" 진정한 민주화는 왜곡된 경제시스템이 바로잡힐때 이뤄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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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6 [10:55]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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