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상문 기자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통일미래 최고위과정3기 학생회(회장 정영노)는 25일 오후

경남대 총장실에서 북한, 통일분야의 수준 높은 강의를 마련해 준것에 감사를 표하며
대학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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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규총장은·통일미래최고위과정 37] 정영노 회장을 비롯한 원우들의 발전기금 쾌척에

감사드린다"며 이 과정이 앞으로 도 한반도 평화·통일 교육과 연구의 장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행정, 재정적 지원을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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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대가 지난해 개설한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목요일마다 통일·외교·안보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해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는 다채로운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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