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슈퍼문’뜬다… 태풍 마리아 간접 영향 예상
 
안민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달과 지구가 매우 가까워지는 ‘슈퍼문’ 현상과 태풍 ‘마리아’의 간접 영향으로 남·서해안의 해안가 저지대 침수피해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다.

▲ 7월 13일(그믐)∼16일 고조정보 ‘주의’ 이상 현황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슈퍼문은 그믐달 모양이며, 지구와의 거리가 올해 두 번째로 가깝다. 올해 들어 지구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웠던 슈퍼문은 지난 1월 2일에 발생하였으나, 겨울철 낮은 수온과 고기압 발달로 인해 영향이 적었다. 그러나, 여름철은 기압이 낮고 수온이 높기 때문에 평균 해수면 자체가 높아 이번 슈퍼문 기간에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피해가 더욱 우려된다.

 

주요 지역의 최고 조위 예보치는 인천 9.67m, 목포 5.31m, 마산 2.20m, 성산포 2.78m 등 ‘경계’단계에 해당되며, 일 최대조차는 서해안 중부가 7월15일에 7.1∼9.7m, 남해안 서부가 14일에 3.7∼4.3m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나, 태풍의 영향에 따라 2∼ 3일 앞당겨 질 수 있다.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은 “해상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등에 통보하여 대비토록 하고 있으며, 본부 해양영토과와 해양조사원은 대조기간 상황반을 운영하면서 지자체,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실시간 해수면 높이와 고조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것”이라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고조정보 서비스’ 를 통해 해양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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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3:51]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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