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방문해 물품기증 및 조형물 청소
한옥순,"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해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
 
안민 기자

함께하면 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7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위치한 나눔의 집을 방문해 각종 생필품을 기증하고 조형물 이물질 제거를 펼치며 훈훈한 시간을 함께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방문해 물품기증 및 조형물 청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방문해 물품기증 및 조형물 청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한옥순 회장은"올해 2018년 3번째 방문으로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별세하고 영화 '허스토리' 가 개봉을 하면서 할머니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 한번 뵙고 싶은 마음으로 오늘 함께한 임원진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꽃다운 나이에 이분들이 끌려가서 당한 고통은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는 지옥 같은 성노예 생활을 강요당한 잊지 못할 가슴 아픈 우리 민족의 아픔이자 여성들의 수난사를 당하는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과거사를 조명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방문해 물품기증 및 조형물 청소/한옥순 회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어 "이곳 할머니들이 나눔의 집에서 건강하게 편안히 쉬는 생활 하시길를 진심으로 바란다. 오늘 나눔의 집 눈물을 흘리며 진흙탕 속에 계신 할머니 조형물을 닦아 주면서 눈물이 앞을 가려서 얼마나 울었는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라며"조형물에서도 너무나 생생한 고통이 보인다.가슴 아프지만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해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에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방문해 물품기증 및 조형물 청소/한상대 고문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방문해 물품기증 및 조형물 청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방문해 물품기증 및 조형물 청소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날 함께한 나베봉 한상대 고문(대한민국 5대 국새장)은"나라 잃은 서러움이 일제의 만행에 시달리고 고통을 받았을 위한부 할머니가 계시는 나눔의 집에와서 새삼 절통함느낀다"며"우리가 다시는 이런 역사적인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반성하고 후진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확실한 국가관과 역사 의식을 고취시겨야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우리 또한 깊은 반성을 하고 항상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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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7 [12:5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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