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키즈 걸그룹 솜사탕(cotton candy)놀라운 댄스실력 '충격'

황미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06 [19:45]

6인조 키즈 걸그룹 솜사탕(cotton candy)놀라운 댄스실력 '충격'

황미현 기자 | 입력 : 2018/07/06 [19:45]

3대 얼짱 연예인 유전자,끼넘치는 6인조 키즈 걸그룹 솜사탕(cotton candy)은 지난 6월 제 3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 어워즈 2018 Next Star Entertainer Korea 를 향한 키즈스타를 찾는 영재발굴 프로젝트 시즌3를 통해 선발된 6명의 국민고양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은 귀요미들이다.

▲ 6인조 키즈 걸그룹 솜사탕(cotton candy)놀라운 댄스실력 '충격'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6인조 키즈 걸그룹 솜사탕(cotton candy)나이는 9세에서 10세로 구성되어 있지만 멤버중에는 댄싱9, JTBC 드래프트 본선진출, 미라클 코리아 댄스신동 ,스타킹 4회 출연 등에서 이미 인정받은 실력파 키즈댄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 6인조 키즈 걸그룹 솜사탕(cotton candy)놀라운 댄스실력 '충격'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6인조 키즈 걸그룹 솜사탕(cotton candy)놀라운 댄스실력 '충격'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키즈걸그룹 솜사탕은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에서 화려한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스타포커스 스타상 시상식서 키즈걸그룹 신인상을 수상 받았다.

 

차세대 스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키즈스타를 찾는 서바이벌 영재발 굴 오디션 프로젝트 ‘LBMA STAR 글로벌 오디션 시즌4’ 대회 최종 우승자는 키즈패션모델에 참가한 1위 양현(11살), 2위 최서연(12살) 어린이와 댄스배틀로 참가한 3위 정다윤 (8살)4위 강이랑(11살) 95명이 최종 본선진출 참가자중 최종 수상자로 확정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