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직원 1000여명 6일·8일 광화문서 '박삼구 회장 갑질 폭로 집회'
 
김시몬 기자

▲ 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

 

 

아시아나의 '기내식 대란'으로 시작된 사태가 대한항공의 경우처럼 박삼구 회장 등 총수 일가에 대한 폭로전으로 번질 조짐이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 사건이 금호아시아나 그룹 박삼구 회장의 갑질 폭로로 일파만파 번지며 직원들은 6일과 8일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직원 천여명이 모인 '침묵하지 말자'라는 이름의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에 6일고 8일 이틀에 걸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삼구 회장의 갑질과 비리를 폭로하는 집회를 연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현재 1000여 명의 아시아나 직원들이 연대한 가운데 집회는 이달 6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직원들은 이 채팅방에서 '기내식 대란'의 원인과 회사 측의 현장 대응 미숙 실태를 고발하는 것은 물론 박 회장의 대표적 갑질로 '기내식 납품 재계약조건으로 1600억 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매수 요구'와 '하청업체 사장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계열사로부터 966억 원 차입 시 이사회 의결과 공시의무 불이행' 등을 지적했다. 
 
아시아나 직원들은 신분 노출을 피하기 위해 대한항공직원연대 집회처럼 마스크나 가면을 쓰고 이번 기내식 대란 사건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하청업체 대표를 추모하기 위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집회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7/04 [17:27]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daum.net/eknews
시사우리신문-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베트남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vi&u=vi&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영문 - jptrans.naver.net/j2k_frame.php/japan/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일본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중국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urinews.co.kr
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naver.com/agh007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백련과 홍련 사이 핀 웃음꽃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