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월22일 내서종합사회복지관 개관24주년기념 제23회 할아버지 할머니 축제한마당 잔치가 주식회사 무학 창원제2공장 대강당에서 성료 되었다.

향전영배스님(사회복지법인 통도사자비원 대표이사),

최재영 운영위원장(내서종합사회복지관),

김호병후원회장(내서종합사회복지관)등은

▲     ©노상문 기자

내서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개관24주년을 맞아 최근 주민조직화를 통한 멘토링단을 조직하여

어르신들의 IT정보화교육을 통하여 스마트폰 활용능력을 익히고, 어르신노래웃음교실,

보이스피싱예방교육등 실생활에 불편함을 해소하고,

▲     ©노상문 기자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고,

▲     ©노상문 기자

사랑의 꽃밭 가꾸기 사업과 청소년자원봉사단이 새롭게 진랭되고 있다.

▲     ©노상문 기자       동서 . 청아의료재단  최재영이사장

앞으로 어르신들을 섬기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면서 새로운 변화에 대비하고,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복지관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노상문 기자                           내서 종합사회복지관 후원회

오늘 이자리에는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였고,

▲     ©노상문 기자                  광운상사  . 제일상사  양광운대표이사

동서. 청아의료재단 최재영이사장,  

내서종합사회복지관후원회 ,

광운상사.제일상사  양광운대표이사등이 후원 하였고,

식전행사엔 백지원국악원장-민요 무용등, 이흥범 경남교통문화연수원장 색소폰공연이

이어 졌고

12명의 유공자포상, 안정민 웃음치료 및 웰다잉 전문강사의 웃음치료,

가수 한소리씨의 세월열차등 어르신과 호흡하는 흥겨운 노래를 하는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     © 노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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