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상한 자유한국당 창녕군수 후보 경선방식....?
1위 해도 선거법 연루자 탈락시킨다면서 경선 포함 왜 하나?
 
김욱 기자

탈락시킬 후보 경선에 포함시키는 건 도당 공심위의 ‘모순’ 

 

▲ 자유한국당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 창녕군수 후보 경선에서 1위를 해도 ‘선거법 연루등 귀책사유가 있으면 탈락시키고 2위를 후보로 공천한다’는 경선방식에 대해 예비후보는 물론 다수의 군민들이 비난을 보내고 있다. 

 

자한당 도당은 10일 오후 2시, 김부영․한정우․강모택․이상철․권유관 5명의 컷오프를 통과한 예비후보들로부터 경선 서약을 받기 위해 당사로 불렀다. 경선 서약을 하게 되면 탈락자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를 못하게 된다.

 

A 모 예비후보는 “도당 경선 방식에 ‘경선에서 1위를 하더라도 선거법 연루 등 귀책사유가 있으면, 탈락시키고 2위를 후보에게 공천을 부여한다’고 되어 있다”면서 “그러면서도 경선에 측근이 기자에게 20만원을 줬다가 신고당하고, 본인이 현금 10만원을 제공한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되어 돈 받은 여성이 조사를 받은 후보를 포함시키는 것은 자한당 도당 공심위가 자기모순을 인정하는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일부 군민들은 “선거법 논란에 연루된 해당 후보를 경선에 참여시키고, 여차하면 탈락시키는 것은 해당 후보를 두 번 죽이고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가져다 주는 행위”라며 “도당 공심위가 자기모순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이런 경선방식을 고집하는 것은 또 다른 흑심이 있는 것 아니냐”고 격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4/11 [14:50]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daum.net/eknews
시사우리신문-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베트남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vi&u=vi&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영문 - jptrans.naver.net/j2k_frame.php/japan/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일본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중국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urinews.co.kr
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naver.com/agh007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강진군 도암면 올해 조기벼 ‘첫 수확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