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엔에스 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3일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해 '2018년 생명문화와 꽃동네가 함께하는 식목행사'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 (주)시엔에스 엔지니어링,'2018년 생명문화와 꽃동네가 함께하는 식목행사' 참가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행사에는 생명문화,시민사회단체,전국환경단체협의회,경기도자원봉사센터,오웅진 신부님 꽃동네가 함께하는 식목행사인 생명사랑 동산에서 생명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 

▲ (주)시엔에스 엔지니어링,'2018년 생명문화와 꽃동네가 함께하는 식목행사' 참가해 강성열 대표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강성열 대표는“오늘 심은 나무가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호와 함께 지구 온난화부터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라며 “자연은 사람에게 무한한 사랑을 나눠준다”고 말하면서“자연이 주는 사랑을 우리도 본받아 자연을 사랑했으면 좋겠다”며“환경사랑을 말하고 우리 후손들의 삶에 더욱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행복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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