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성진, 첫 앨범 타이틀곡 ‘백년사랑’과 작사곡 ‘내나이를 묻지마라’ 선보여~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서로 돕고 늘 겸손하게 살자는 것
 
안민 기자

세상 천지 이런 가수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들게하는 중년가수가 있다.그는 자기 자신을 위해 공연기획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가수들에게 작지만 무대에 설 수 있겠금 무대공연을 만들고 준비한다.2017 시원한 여름나기 페스티벌을 기획,공연하면서 정작 본인은 의상도 제대로 차려 입지 못한 채 자신의 타이틀곡 '백년사랑'을 열창하고 무대에 설치 된 음향과 조명을 철수하기 바쁘다.그런 가수가 지난해 말 첫 싱글 앨범을 발매하면서 동시에 작사가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 성진이다.이미 그는 봉사활동으로 많은 무대에 서면서 자신을 알렸지만 정작 본인은 후배들의 무대에 더욱 적극적인 가수로 정평이 났다.이에 본 보는 트로트 가수 성진을 만나 가수로써 또 다른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 트로트 가수 성진     ©시사우리신문편집국


트로트 가수로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어릴 적(10살때) 부터 가수가 꿈이었습니다. 지방 가요제든 노래자랑이든 나가서 상도 많이 받고 했는데 현실에서는 혼자 살아가는데 급급한 나머지 기술을 배우며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지금의 나는 중년에 길을 걸으며 다시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10여년을 지역 내 고아원과 요양보호시설을 방문해 노래봉사를 해왔고 지난해 12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첫 솔로앨범을 내면서 작사자 겸 가수로 정식 입문하게 됐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노래를 부르고 남을 위해 조금이라도 봉사하고 즐겁게 살고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백년사랑과 작사곡 내나이를 묻지마라 많이 사랑해 주세요.
 
본인만의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


▶저는 남다른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나이를 가늠 할 수 없는 동안 얼굴이 장점이 었는데 어느새 동안얼굴은 사라지고 관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렀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동안 이라고 하네요. 저는 전직 대통령들의 성대 묘사와 각설이,가축 울음소리 등 다방면에 재주가 뛰어나고 모든 음향과 조명시설 무대까지 설치하고 조자 할 수 있는 손재주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가수들을 위해 희생하고 서로 돕는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수로써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며 좌우명은?


▶저는 가수로써 가가장 중요한 덕목은 예절과 봉사정신 마음자세를 바로 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이 취약한 곳을 찾아 노래와 춤으로 연주로 다함께 즐거움을 함께하는 것이고 또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서로 돕고 늘 겸손하게 살자는 것이 제 좌우명 입니다.

 

가수 이전에는 무슨 활동을 했는가?

▲ 트로트 가수 성진 첫 앨범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저는 올해 56세 입니다. 제가 인터넷 동안대회에서 1등으로 뽑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KBS 생방송‘세상의 KBS'아침마당’과 MBC ‘전국시대’에 출연으로 많이 알려져 지역방송에서도 많은 출연 제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06년 2월경 처음 출발한 봉사단원은 6명에 불과 했지만 마음만은 다 같은 형제처럼 지나게 됐고 십시일반 사재를 모아 고아원과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 즐겁게 봉사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했고 6명 모두 현재까지 봉사 활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정식적인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시점은 지난 2010년 12월에 등록하여 지금까지 함께하는 회원은 30여명이 됩니다. 지금까지 우리(다솜회)는 수 많은 공연기획으로 시민들과 상인 그리고 경남 지역 내 가수들이 동참하는 ‘나도 가수다’공연 기획을 통해 진동 광암썸머페스티벌,오동동 문화거리 페스티벌,창원시 주최의 수요음악회,2017 시원한여름나기페스티벌(4회) 공연 등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대 연출은 가수들만이 대거 출연하는 무대 보다는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지는 한마당 축제입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이 곧 행복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현재까지 냉난방 환기시설업을 하고 있으며 팬직 경남총판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가족 관계는 어떠한가?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습니다. 현재 현역 군인으로 국가와 대한민국 영토 수호를 지키고 훈련받고 있습니다.

 

대중가수와 지방가수의 격차가 심하다. 어떻게 보고 있으며 방안이 있다면?


▶지역 케이블이나 지상파 방송에서 지역 가수들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하여 가창력 좋은 가수들도 찾아내고 가수로써 자신을 알리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방 축제도 가급적 그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많이 설 수 있게 뒷받침 되었으면 합니다. 오로지 중앙가수들 출연에는 출연료가 아깝지 않게 생각하고 지역가수들의 출연료를 낮게 책정하는 것도 기획사나 지자체에서 분명히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말이 있다면?


▶트로트가수 성진입니다. 지역가수들의 노래에 많이 귀 기우려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그리고 저의 첫 앨범 타이틀곡 ‘백년사랑’과 작사곡 ‘내나이를 묻지마라’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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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4 [16:23]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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