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야 원장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삶의 이야기”
가장 잘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안민 기자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절대로 포기하지 않았다”,“작게 일하고 많이 벌자”그리고 “16년 동안 한 장소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고객님들 덕분이라 생각 합니다”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인터뷰에서 자신을 낮추고 직원들의 미용기술과 성장을 도와주며 신뢰를 함께한 식구들의 사랑을 전했다.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고집하다보니 직원들이 먼저 장 원장의 스케일을 인정을 하고 신뢰했다. 이에 본지는 기획특집 장미야 이름만큼 아름답고 베풀며 사는 장미야 이가자 헤어비스 마산이마트점,창원성주점 원장님을 만나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삶의 이야기” 첫 주인공을 만나 삶의 대화를 나눠봤다.-편집자 주- 

 

▲ 장미야 원장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용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제게 있어 평범한 직장생활이 맞지 않았기에 저는 28살에 늦게 미용업계 첫발을 딛고 지금까지 올해로 19년째 미용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제 이름이 그래서 장미야 입니다. 한자를 풀어보면 베풀 장(張),아름다울 미(美),이끌 야(惹)로 “아름다움을 이끌며 베풀라”라는 뜻이 있죠. 미용이 제 운명이라 생각하며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후배 양성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용업계 선두주자로 타 매장에 비해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인가? 

 

▶한자리에서 16년을 해 온 만큼 신뢰를 가장 우선시 생각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정직함 곧 신뢰를 바탕으로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최고의 실력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감히 자신 있게 말씀드리지만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고집하다보니 직원들이 먼저 인정을 하고 고객께 자신감 있는 시술을 하다 보니 고객님들께 먼저 신뢰 할 수 있어 지금까지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헤어관련 교육을 받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원장님이 운영하는 매장의 사훈은 무엇이며 의미는? 

 

▶“작게 일하고 많이 벌자” 입니다. 많은 시간을 근무하는 것보다는 일하는동안 능률을 올리면 고객과 직원이 만족하는 기대치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시간단축과 외부경험 그리고 직원들이 미용교육 받을 수 있는 시간 제공이라 생각합니다.

 

직원들의 근무환경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서로의 약속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고 더더욱 본인의 플랜 자기 노력이 밑바탕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갈 길은 아직 멀지만 원장으로 그 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미용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미용업계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겠는가? 

 

▶미용업계에 몸담지 않았다는 건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운명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도 너무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미용인으로 살고 싶습니다. 여성들에게 있어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가장 큰 이미지 변신은 헤어스타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연출을 도와주는 미용사들이 있어 저는 행복하고 제 직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게 미용은 천직이며 운명과도 같습니다.

 

가족 관계는 어떠하며 행복지수를 묻는다면? 

 

▶미용업을 함께 하고 있는 강명오 원장님 그리고 저의 신랑과 슬하에 딸 한 명이 있습니다. 근무시간이 길다는 이유로 가족과 많은 시간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며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행복하고 평범한 가족입니다. 행복지수가 100%이라고 하면 100%를 충족시키기 위해 작은 것 부터 하나 하나씩 변화하는 모습으로 채워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지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 많은 사연들이 있을텐데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이고 아펐던 일은 무엇인가?

 

▶가장 잘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가장 아팠던 것은 16년을 오면서 너무 많은 고비가 왔을 때입니다. 예를 들자면 태풍 매미로 인해 매장이 침수 되었을 때라든지 월마트 철수로 인한 매장 이전 오픈이라든지 지금도 크고 작은 고비들이 너무 많지만 항상 옆에서 지켜주는 우리 이가자 헤어비스 식구들이 있어 포기하지 않고 달려 온 것 같습니다.그것이 사랑이고 신뢰며 함께 성장하고 상생한다는 것을 우리식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 이가자 식구들과 함께 워크샾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원장으로써 美의 기준은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지나치게 포장하는 과한 아름보다는 내면에서 들어나는 본인의 성격과 본인의 직업을 가만한 아름다움.즉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본인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美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 문화계를 시작으로 정치권으로 확산되는 미투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직장 내에서 발생한다면 어떠한 조치를 할 것인가?

 

▶저희 미용업계에도 예전에 미투 사건이 발생됐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에서는 사전에 그런 일이 없도록 예방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런 일이 있다면 당사자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가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이유가 어떠하든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 건 사과 받아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끝으로 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면? 

 

▶양지마을에 매월 봉사를 갑니다. 어르신들 미용봉사를 하며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가자 헤어비스 가족들도 봉사를 할 때 함께 하며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16년 동안 한 장소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고객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한 분 한 분께 더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작지만 고객 편의제공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정성껏 모실 것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함께한 이가자 헤어비스 마산 이마트점 가족들과 새로 합류하게 된 이가자 헤어비스 창원 성주점 가족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신랑 강명오 원장님과 소중한 내 딸 강태연에게도 이 기회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사랑한다고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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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23 [17:44]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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