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팔짱 끼고 서서 착잡한 심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두문불출' 김윤옥 여사 포착

김시몬 기자 | 기사입력 2018/03/16 [23:57]

자택서 팔짱 끼고 서서 착잡한 심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두문불출' 김윤옥 여사 포착

김시몬 기자 | 입력 : 2018/03/16 [23:57]
▲  자택서 팔짱 끼고 서서 착잡한 심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김윤옥 여사

(사진=국민일보 기사 캡쳐)

 

이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을 앞두고 두문불출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서울 논현동 자택에 서있는 모습이 국민일보 취재진에 의해 포착됐다.

 

이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지 하루 뒤인 16일 아침 논현동 자택 테라스에서 김 여사는 안경을 끼고 다소 편안한 차림새로  팔짱을 낀채 담장 너머로 정면을 응시하며 바라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김 여사의 표정은  앞으로 다가올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착잡한 심정이 서려있는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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