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비르투오소와의 무대
 
김은수 기자

인천문화예술회관은 2018년 두번째 ‘클래식 시리즈’ 무대로 리처드 용재 오닐 리사이틀 <DUO> 공연이 오는 3월 30일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이번 연주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주자인 '리처드 용재 오닐’의 리사이틀이자 그의 신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비르투오소 클래식 주자들과 함께 현과 현이 만나는 듀오 무대이다.

 

용재 오닐과 마주하는 협연자는 첼리스트 문태국,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비올리스트 이수민이다.

 

이들은 후배들이지만 용재오닐이 기꺼이 레코딩을 함께 진행할 정도로 음악적으로 신뢰하는 동료들이기도 하다. 올해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로 활약했던 문태국은 단단하고 진중한 연주 너머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매력적인 첼리스트이다.

 

 

그간 용재오닐과 여러 번 호흡을 맞춰 온 신지아는 화려하고도 열정적인 연주로 사랑받는 바이올리니스트다. 또한 앙상블 모데른, IRCAM 등에서 현대음악으로 맹활약을 펼친 비올리스트 이수민은 용재 오닐과 비올라 동료로서 멋진 호흡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1부는 비올라를 중심으로 한 듀오 레퍼토리를, 2부에서는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협주곡이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 곡은 용재 오닐의 베스트 레퍼토리인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

 

첼로와 비올라, 비올라와 비올라, 바이올린과 비올라, 그리고 체임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꾸며질 이번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청년 리처드 용재 오닐이 ‘그’만큼 아름다운 하모니로 봄을 전할 것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주자로서 최고의 주가를 쌓고 있는 리처드 용재 오닐의 리사이틀과 함께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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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5 [14:10]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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