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면접관' 시대가 오고 있다
마이다스아이티, AI 기반 토털 채용 솔루션 출시
 
김시몬 기자

▲  마이다스아이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기업 인재채용 솔루션 '마이다스인사이트 인에어(inAir)' 공개       ©

 

마이다스아이티는 7일 서울 양재동에서 '마이다스 HR에볼루션 2018'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AI) 기술을 접목한 기업 인재채용 솔루션 '마이다스인사이트 인에어(inAir)'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기업 인적자원관리(HR) 플랫폼이다. AI 기술을 이용해 면접을 비롯한 채용 업무 전반을 효율화하는 것으로 인간뇌과학 연구성과와 인공지능 기술을 적목한 인재채용 솔루션으로 최대 특징은 입사지원자의 면접 및 평가를 자동화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일명 'AI 면접관'은 온라인으로 지원자와 소통하면서, 지원자의 외면적 요소와 내면적 요소를 판단하는 기술을 활용해 생체신호, 답변 데이터 등을 분석하고 과제를 부여해 직무에 맞는 역량을 판단하며, 68개의 얼굴 근육 지점을 기반으로 표정과 감정을 읽어낸다. 응답 시 음색이나 답변 간격 등도 판단 데이터로 활용된다.

 

'AI 면접관'은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면서 내용과 채용목적에 따라 지원자에 맞춤형 질문을 던진다. 자기소개는 물론 압박면접 질문 등이 이뤄진다.

 

실제로 마이다스아이티는 작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실제로 이 솔루션을 활용해 1만2천명의 서류를 받아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인에어의 AI 면접에서 우수 인재를 판단하는 정확도가 82% 수준이라고 밝혔다. 일반적인 인적성검사의 타당도가 30~40%고, 비구조화된 면접의 타당도가 10%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월등하게 정확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는 "4차산업혁명 시대 바람직한 경영이란 사람의 본질적 속성을 잘 드러나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본질 기반 HR 경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인에어는 인간의 본질적 역량 속성을 추출하고, 그를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같은 기술로 구현한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평하며 공정하게 행복인재를 판단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다스인사이트 인에어는 이번 주중 출시 될 예정이며, 솔루션은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며, 채용 규모에 따라 비용을 부과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8/03/08 [02:33]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시사우리신문]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daum.net/eknews
시사우리신문-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베트남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vi&u=vi&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영문 - jptrans.naver.net/j2k_frame.php/japan/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일본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중국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urinews.co.kr
시사우리신문-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urinews.co.kr
안기자의 세상보기 - blog.naver.com/agh0078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백련과 홍련 사이 핀 웃음꽃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