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타오르는 달집과 창작 한국무 '겨울'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8/03/02 [23:19]
| ▲ 2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6회 달맞이온천축제에서 달집을 태우는 가운데 여인들이 창작 한국무 '겨울'을 선보이고 있다. © 서진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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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인 2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36회 달맞이온천축제가 열렸다.
이 날 달집태우기를 전후로 강강술래, 대동놀이, 경기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렸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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