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집으로 옮겨붙는 불꽃

서진혁 기자 | 기사입력 2018/03/02 [23:51]

[포토] 달집으로 옮겨붙는 불꽃

서진혁 기자 | 입력 : 2018/03/02 [23:51]
▲ 2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제 36회 달맞이온천축제에서 서병수 부산시장 등을 비롯한 시민들이 함께 달집에 불을 붙이고 있다.     ©서진혁 기자

 

정월대보름인 2일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제36회 달맞이온천축제 중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날 수만 명의 관람객들은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파키스탄에서 유학 온 다니시(22)씨는 "한국 친구가 가르쳐줘서 오게됐다"며 "처음에는 의미를 몰랐지만 (소원을 비는 것을) 알게되서 한국에서 좋은 날을 보내기를 빌었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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