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받을 돈 보다 줄돈보다 많아진 나라로…외채건전성 역대 최고
2017년기준 순대외채권, 전년대비 600억달러 증가한 4567억달러 기록
 
김시몬 기자

▲ 대외채권 8755억달러·총외채 4188억달러   ©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순대외채권은(지난해말 기준) 전년대비 600억달러 증가한 4567억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3년(1854억원)과 비교해 2.5배 늘어난 것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외국에 갚아야 할 돈(대외채무)보다 받을 돈(대외채권)이 더 많아 외채건전성이 양호한 상태를 나타냈다.

 

순대외채권은 대외채무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외채권이 큰 폭으로 늘어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대외채권은 8755억달러로 전년대비 947억달러 증가했고, 이에 반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대외채무는 전년말 대비 347억달러 증가한 4188억달러를 기록했다.

 

만기 1년 이하의 단기외채가 1159억달러로 전년대비 112억달러 증가했고, 만기 1년 초과 장기외채는 1년새 235억달러 늘어난 3029억달러로 집계됐다.

 

비록 단기외채의 증가했지만 각종 외채건전성 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외채에서 단기외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대비 0.4%P 상승한 27.7%를 기록했으며, 전체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은 전년대비 1.6%p 상승한 29.8%를 나타냈다.

 

단기외채비중은 지난해 3분기 29%까지 상승했으나 4분기 들어 27.7%로 낮아졌으며, 단기외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30.9%에서 4분기 29.8%로 1.1%p 감소했다.

 

기재부의 한 관계자는 미국 금리인상 가속화 등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어 정부는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대외채무 동향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안정적인 대외건전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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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3 [15:52]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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