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국회의원, 한국미디어저널협회 고문으로 위촉

이명수 의원, 시대의 여망 담아 낼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미디어"로 성장하길 바래

김시몬 기자 | 기사입력 2018/02/12 [17:49]

이명수 국회의원, 한국미디어저널협회 고문으로 위촉

이명수 의원, 시대의 여망 담아 낼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미디어"로 성장하길 바래

김시몬 기자 | 입력 : 2018/02/12 [17:49]
▲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김대은 회장이본협회의 고문으로 위촉된 이명수 국회의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4차 산업 미디어를 리더하는 언론인과 매체들의 모임인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회장 김대은) 창립기념식에서 자유한국당소속인 3선의 이명수 국회의원(충남 아산시 갑)을 협회의 고문으로 위촉했다.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는 지난 5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각 당 대표와 언론사 및 언론인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김대은 회장이본협회의 고문으로 위촉된 이명수 국회의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이날 협회 고문으로 위촉된 이명수 국회의원은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하루에도 몇 번씩 이나 세상이 시시각각 몰라볼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한국미디어 저널협회야 말로 시대의 흐름을 잘 반영하고 사회적 여망을 담아낼 수 있는 큰 그릇이 될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미디어저널협회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미디어”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소망을 남겼다.

 

 ▲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김대은 회장이본협회의 고문으로 위촉된 이명수 국회의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한편,(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는 이카루스(ICARUS)를 접목한 4차 산업 미디어 리더 협회로 사물인터넷(IoT), 창조(Creativity), 인공지능(AI), 로봇(Robot), 유비쿼터스(Ubiquotous), 과학(Science)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템 머리글자를 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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