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투 월드 유나이트,서울역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저녁 배식 봉사 펼쳐~
안민 기자  | 입력 : 2018/02/12 [11:55]
(주)투 월드 유나이트는 11일 사회복지법인 기독교 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역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저녁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함을 함께했다.
| ▲ (주)투 월드 유나이트,서울역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저녁 배식 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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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파에 지친 노숙인과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저녁 배식과 설거지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 (주)투 월드 유나이트,서울역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저녁 배식 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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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투 월드 유나이트는 '난지도에 희망의 나무심기,사랑의 쌀 연탄나눔,베넷 저고리 나눔'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장동열 의장은 "2018년에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우리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와 관심을 가지고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 (주)투 월드 유나이트,서울역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방문해 저녁 배식 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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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봉사활동을 함께 해주신 바이칼 가수는 3월 첫주 첫번째 앨범인 미니앨범으로 컴백 예정이다.현재 미니앨범 녹음 중 컴백 후 여러 방송매체에서 활발이 활동 하면서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등 해외 활동도 겸 할 예정이다.
배식봉사에 참여한 가수 혜진이는 3월 혜진이란 이름으로 첫 트롯트 앨범 발표와 여러 방송 공연장에서 찾아 뵐것이고 베트남 드라마출연과 OST 녹음중이며 영화도 출연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시사우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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