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13화, 오공(이승기)은 깰 수 없는 계약인 '결혼'을 하자는 프러포즈를 하게 되는데...

아사녀는 오공을 갖기 위해 우마왕에게 접근한다!

신석철 기자 | 기사입력 2018/02/09 [23:04]

'화유기' 13화, 오공(이승기)은 깰 수 없는 계약인 '결혼'을 하자는 프러포즈를 하게 되는데...

아사녀는 오공을 갖기 위해 우마왕에게 접근한다!

신석철 기자 | 입력 : 2018/02/09 [23:04]
▲ '화유기' 13화, 오공(이승기)은 깰 수 없는 계약인 '결혼'을 하자는 프러포즈를 하게 되는데...              © <tvN '화유기' 공식홈페이지>

 

천 년 전 혼례를 치르기 직전,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던 아사녀(이세영)를 빨리 성불시키기 위해 오공(이승기)을 장가보내자며 선미(오연서)를 설득하는 우마왕(차승원).

그러나 오공의 혼례가 당연시되는 분위기에 토라진 선미에게 오공은 깰 수 없는 계약인 '결혼'을 하자는 진심 어린 프러포즈를 한다.

한편, 아사녀는 오공을 갖기 위해 우마왕에게 접근한다. 그의 치명적 약점이자 일생의 사랑인 나찰녀에게 내려진 형벌인 불행한 윤회의 벌을 끊을 방법을 제안하는 아사녀.
우마왕은 죽을 수도 있는 그 위험한 방법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는데...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네트워크배너
서울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전남 충북 경기 부산 광주 대전 경북 전북 제주 충남 세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