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 美 MSC와 합작법인 설립.. 마리화나 사업 본격 추진.
 
김은수 기자

코스탁 상장기업 이디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MSC Holdings AG LTD/LCC(이하 MSC)사와 마리화나 브랜드 'CANNA' 제품에 대한 시장성 검토와 향후 3년간 제품의 독점 공급권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이디는 법인설립 자본금의 51%를 출자하였으며, MSC는 19%를 출자하였다. 이로써 이디는 신설 합작법인의 완전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MSC사는 의료용을 비롯해 올해부터 기호용 마리화나가 모두 합법으로 허가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소재하고 있으며, 마리화나 'CANNA' 브랜드의 독점 판매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이디가 밝힌 계약 내용에 따르면, MSC로 부터 향후 3년간 CANNA 브랜드의 의료 및 뷰티용 칸나비디올(CBD: Cannabidiol) 제품의 수입, 유통을 통해 도소매에 대한 독점권한을 갖게 된다.  

 
이에 이디 이호풍 대표이사는 “앞서 체결한 카나트레이딩 사의 아시아 시장 판매권계약 은 미래 큰 매출 가능성을 위해 시간을 갖고 개척을 해나가야 하는 시장이라면 이번 미국 현지에서 체결한 MSC사와의 현지 합자법인 설립 및 투자 계약은 미국 본토시장에서 카나트레이딩 사와의 협력으로 미국 및 캐나다 본 시장을 주 시장으로 한다는데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며, 이의 장점은 우선 매출이 바로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리화나의 주요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CBD는 환각 효과가 없고, 자폐증, 치매 ,뇌전증 등 신경질환에 효과가 입증돼 의료업계에서 각종 치료제로 쓰여 지고 있다. 미국, 독일, 캐나다 등 일부 선진국가에서는 이미 임상시험에서 그 효능이 입증되기도 했었다. 

 
이로 인해 코스탁 상장기업 이디는 "유럽은 물론, 미국 전체 주 절반 이상이 의료용 마리화나를 이미 합법화 한 만큼, 시일 내 아시아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도입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시장 영역확대에 대한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조치로, 이미 마리화나를 활용해 약물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부터 본격적인 유통사업 기반을 구축하며 합작법인을 통하여 미국 및 기타 이미 합법화가 된 국가들에서 제품을 재배하고 제조하고 판매하기 위한 대마 농장을 확보하고, 대마 제조와 함께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에 소재한 인디언보호구역내에 호텔, 카지노, 리조트, 면세판매점, 의료센터(medical center), 태양광발전소, 쇼핑몰, 주거용 공동주택 및 아파트를 비롯한 대마 관련 사업에 투자 및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자료제공: 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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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3 [14:32]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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