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주사랑 공동체 방문해 선물기증과 함께 방역봉사 펼쳐~

안민 기자 | 기사입력 2018/01/22 [16:48]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주사랑 공동체 방문해 선물기증과 함께 방역봉사 펼쳐~

안민 기자 | 입력 : 2018/01/22 [16:48]

함께하면 행복해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지난 16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산모가 작은 철체 상자 안에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만든  주사랑 공동체 이종락 목사 복지시설을 방문해 초코렛과 목욕용품,보습 크림등을 전달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친환경적인 소독과 청소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주사랑 공동체 방문해 선물기증과 함께 방역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주사랑 공동체 방문해 선물기증과 함께 방역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베이비박스는 버려진 유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있다 2009년 12월부터 축복 받지 못하고 태어난 아기들 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종락 목사가 운영하고 있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주사랑 공동체 방문해 선물기증과 함께 방역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주사랑 공동체 방문해 선물기증과 함께 방역봉사 펼쳐~     © 시사우리신문편집국



경제적인 능력이 없거나 주위의 불편한 시선 등 불가피한 이유로 부모로 부터 길거리에 버려지거나 생명을 잃은 부모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생명보호 단체 주사랑 공동체다.

 

한옥순 회장은 "엄마의 입장에서 버려진 아기들이 많다는 현실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생명을 만들고 그에 따른 생명중시 책임도 필요한 행동임을 생각했으면 좋겠다"며"이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부모에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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