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허동준, '사람 잡는 술'이라더니 만취
"내가 누군지 알아" 경찰에 호통쳐
 
한옥순 기자

▲ 만취해 경찰에 "내가누군지 알아" 호통친 더불어 민주당 허동준 동작을 당협 위원장 (TV조선 화면 캡쳐)     ©

 

더불어민주당 동작을 허동준 당협위원장이 음주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내가 누군지 아냐'며, 경찰에게 오히려 큰 소리로 호통 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TV조선에 따르면 지난달 12월 29일밤 서울 여의도에서 승용차 한 대가 시내버스를 뒤에서 들이 받는 사고가 있었는데 당시 탑승했던 승용차 운전자가 허동준 위원장이라고 밝혔다.

 

TV조선이 이사실을 밝혀내자 허위원장측은 음주 측정 거부한적 없다라는 식으로 해명했다.

 

경찰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허 위원장을 입건하고, 혈중알코올농도 0.2%를 적용해 면허를 취소했다.

 

허 위원장이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작성한  SNS 발언이 재조명 된다.

 

지난해 10월 그는 자신의 SNS"우리 따님 모셔오고 집에서 혼술 중"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는데 이글에서  "밖에서는 사람이 좋아서 목숨 걸고 마시고 마시다 보면 사람잡는 술이라서 집에서는 처음인 듯 싶다""40대의 마지막 10, 가을 타는가 보다"라고 말했다.

 

허위원장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처 받았던 분들 마음 푸시라. 열정의 과도함이란 용어로 치장하기엔 분수도 주제도 모르는 사람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기에"라며 "정치하지 마라! 오늘따라 그 분의 말씀이 가슴깊게 울린다. 좋은 사람들과 살고 싶다. 그래야 좋은 사람 흉내라도 낼 듯 싶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허 위원장은 지난 20대 총선에 동작을에 출마 했고, 문재인 대선캠프에선 특보단 부단장이란 주요 직책도 맡기도 했다.

 

허 위원장은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선고를 받은 전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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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2 [10:29]  최종편집: ⓒ 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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